5성급 호텔답게 전 객실은 27㎡ 이상의 넓은 크기와 대리석으로 꾸며진 욕실, 널찍한 욕조, 최고급 스파브랜드 '준 제이콥스' 어메니티 등으로 그 면모를 뽐낸다. 게다가, 일부 객실에서는 나카스 강 또는 캐널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전망까지 완벽한 곳이다.

이 호텔은 유니클로, H&M, 디즈니 스토어, 무인양품, 프랑프랑 등 다양한 브랜드 숍이 있는 캐널시티 하카타 바로 옆에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호텔이며, 캐널시티 하카타 내에는 다양한 음식점들도 있어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캐널시티 하카타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만큼, 호텔 내 로비 바에서는 캐널시티에서 제공하는 멋진 분수 쇼를 감상할 수 있다. 매일 밤 진행되는 분수 쇼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 또는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
일본이 토요일 숙박비가 정말 비싸더군요.
5성급이지만 상대적으로 적정한 금액에 예약을 할 수 잇엇습니다.
🚇
지하철과는 거리가 좀 잇는 편입니다.
저는 캐리어 끌고 숙소까지 오는데 조금 힘들엇습니다.
🏨
안내,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친절하고 편안한ㄴ 서비스엿습니다.
🛏
정체적으로 연식이 느꾜집니다.
약간 습함이 잇는데 그래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가 별도로 잇는것 같앗어요.
일본 호텔답지 않게 방과 화장실이 정말 넓엇어요.
없눈게 없을 정도로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잇어요.
그외에도 돼지코도잇고 티랑 잠옷, 유카타 등
근데 유카타랑 잠옷은 사이즈가 너무 크고 촉감도 별로엿어요.


4인가족 클럽룸 강추
일본 침대 생각보다 너무 넓음
5층 클럽룸 라운지 음식이며 공간이며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이용 모두 프리
라운지에서 물이랑 음료 항상 애용
세끼 걱정없었지만 점심은 다과수준 나가서 ㅋ
이 호텔 틀면 5초안에 뜨건물 나오고 수압도 너무 좋음 
시내 항상 걸어서 다님
20분만 걸으면 텐진까지 ㅋ 쇼핑 접근성은 최고!!!!
캐널시티 바로연결도 최고!!!!!!
다음에도 무조건 여기


5성답게 직원들 모두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다만 확실히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가구나 내부 인테리어 등이 올드한 느낌이 있었고 실내가 좀 많이 습하여 비치된 공기청정기(제습 기능 약간 있음)를 계속 사용해야했어요.
캐널시티와 붙어있다는 점이 좋긴했지만 캐널시티도 폐점한 곳이 많은 등 예전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뷔페식) 메뉴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하카타역과도 거리가 좀 있어서 나카스강에 붙어있다는 점 빼고는 큰 매리트는 없는 듯 합니다.
(친절도는 뭐 100점 입니다....ㅎㅎ)

캐널시티에 있어 위치가 좋은 그랜드하얏트!
역시 일본이다 싶게 방크기가 확실히 작아요.
근데 이 작다의 기준이 다른 나라 그랜드하얏트에 비해서
작은거지 다른 일본 호텔만큼 작진않아요 !
일본치곤 큰 방 ㅎㅎ
엘리베이터쪽에 얼음 가져다 먹을 수있는 곳이있어서
얼음통에 얼음채워와서 소츄에 타먹었어요:)

가격 대비 나쁘지않고 서비스도 좋아요ㅎㅎ

그랜트 하얏트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