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

대중교통이 이용이 편리한 위치

호텔 맞은편, 송산 공항으로 직행하는 버스가 정차한다. 버스를 타고 약 20분이면 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 여행의 첫날이나 마지막 날 머무는 투숙객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songjiang Nanjing 역을 이용할 경우, 중산 역과 시먼 역으로도 한 번에 갈 수 있어 관광과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슈피리어룸

객실에 대한 칭찬 역시 자자한 곳이다. 넉넉한 크기는 물론, 소파와 의자, 테이블이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다. 또한, 앤티크한 가구로 꾸며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욕실 역시 대리석을 이용해 고급스러운 매력이 풍긴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넓은 패밀리 룸도 있어 가족 여행객들도 편히 머물 수 있다.

시간을 보내기 좋은 다양한 시설

호텔 내에는 다양한 부대 시설이 있다. 헬스클럽을 비롯해 서양식과 중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음료와 간단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가 저녁까지 운영하여 하루를 마무리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장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패밀리 스위트 룸(더블침대 2)을 이용해서 4인 가족 이용 가능. MRT 역과 가까운 위치. 
친절한 직원. 한국사람 별로 없음. 넓은 내부
단점: 너무 무난한 조식. 건조한 내부. 도로 변에 있어서 그런지 창을 다 막아놔서 볕이 들어오지 않음. 그래서 환기도 어려움. 콘센트 위치가 거의 바닥에 붙어 있어서 줄이 짧으면 충전하면서 핸드폰 쓰기가 불편함. tv 에 한국채널없음.

어머니와 여행인데 실수로 침대 더블로 예약했어요. 체크인 시 얘기하니 바로 트원 4박 가능한지 확인하여 변경해 주시더라구요. 교통 편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 무난합니다.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맥주나 간식하기도 좋았어요.

부킹닷컴 특가가 떠서 5성급이라는 것만 체크하고 예약 해버렸는데, 별다섯이 그냥 달린게 아닌 것이라는 듯 너무 좋았다. 리셉션과 벨보이도 매우 친절하고, 패밀리룸은 넓고 쾌적하다. 하우스키핑도 하루에 2번씩 해주는 듯하고, 과일과 물, 어메니티도 매번 가득 채워준다. 위치 또한 딱 좋고, 근처에 펑리수로 유명한 "타이페이 리치"가 있어서 체크아웃 전에 기념품 쇼핑하기도 편하다.

아이들과 너무 편하게 잘쉬다가 갑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룸 깨끗합니다^^
교통편 너무 좋았습니다 시먼딩 2정거장이면 갑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가깝고 근처에 웰컴마트.편의점.스타벅스 다 보이는곳에 있고 한식당도 있습니다

에버그린 로렐 호텔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