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최신 기계와 보안성이 갖춰진 신축 호텔

로비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기능이 패치된 체크인 기계가 있어 투숙객들은 어려움 없이 체크인할 수 있으며, 객실 카드키를 소지해야만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수 있어 보안성도 훌륭하다.

주요 명소와 지하철역이 가까운 위치

호텔은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직행하는 난카이 난바 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그뿐만 아니라 도톤보리부터 난바 파크스 가든, 덴덴 타운 등 오사카 여행의 필수 명소들 모두 도보 약 10분 내로 둘러볼 수 있어 뛰어난 위치적 장점을 자랑한다.

호텔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맛집 여행

번화가에 자리 잡은 호텔인 만큼 투숙객들은 호텔 주변에서 다양한 음식점들을 만나볼 수 있다. 타코야키 전문 체인점부터 오코노미야키와 라멘, 덮밥 맛집 등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음식점은 물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까지 투숙객들은 호텔 주변에서 다양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호텔근처에 키타로즈시(Kitarozushi) 구글맵에  치면 나옵니다 전 검색없이 끌리는대로 들어갔는데 3박 4일에 3박 모두 여기서 저녁먹고 사케먹고 그랬습니다 담배를 그냥 피울수있어서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지만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여기 무조건 가세요 호텔묵으신다면 무조건 무조건 입니다 제발가세요 여러분 최고예요

처음에 예약하기전에 방이 작다그래서 많이 걱정했는데
좁긴 좁지만 원래 일본은 좁은편이지 예상 하고 가서 그런지 저는 많이 실망하지 않았어요 😁
또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은 안계시지만 충분히 어려움 없고요 (일본어 전혀 안됨 영어 울렁증)친절하세요
청소도 깔끔하게 부족한 물품 없이 해주시고
도톤보리 근처 난바역 근처라 밤에도 또 어디로 이동이든 정말 편했어요 ! 
외관 내부 정말 다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도 오사카 쪽에 여행을 간다면 분명 다시 여기를 또 방문할꺼에요❤️

방음도 저는 불편할정도는 아니였어요 만족만족

난카이난바역 5분거리로 무인양품 뒷골목에 있어요.
난카이난바역과 반대반향으로 5분만 걸어가면 구로몬시장이 있고 바로 앞에 돈키호테가 있어요.
추가로 근처 현지인들이 찾는 숨은 맛집이 즐비해 접근성 완전 최고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담하지만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룸컨디션도 좋아요. 
1층에서 엘베 탑승 시 룸키가 있어야 탑승가능하구요, 
평소에는 호텔 로비에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지만 늦은시간에는 호텔 입구가 닫혀있고 룸키를 찍어야지만 호텔 문이 열려요.
특급호텔은 아니지만 투숙객들에게 나름 신경쓴 호텔 같아요.

일단 좁습니다! 정말 좁아요ㅠㅠ캐리어 펼치니 돌아다닐 공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끝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복도이 냄새가 나더라구요ㅠ 개방형 구존데도요.. 다행히 방 안은 냄새가 안 났네요.. 직원분은 한국어는 못하지만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주변이 난카이 난바, 돈키호테, 등 다 5분 거리라서 좋았습니다!

APA 호텔 난바 에키히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