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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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어져서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3베드룸에 숙박했고 21층에 묵었는데 뷰도 너무 좋고 방, 거실 다 넓어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26층에 있는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에서 지냈는데 바다 전망이고 방도 넓고 욕실도 넓고 침대 컨디션도 좋아요. 다만 주택가쪽 방에서 잘 때 새벽 5시가 되면 닭우는 소리에 잠을 깹니다ㅋ 나름 재미있었지만 참고하세요.

호텔은 엉청 깨끗하고 조식도 좋아요.
수영복 챙겨갔는데 너무 춥고 물도 차가워서 아무도 수영을 안합니다.ㅜㅜ
무척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