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트리플 BEST

WHITE_GREEN

합리적인 가격의 레지던스형 호텔

50m² 이상의 넓은 객실들로만 구성된 레지던스형 호텔이다. 레지던스형 호텔답게 모든 객실 내에는 주방이 완비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세탁기와 일회용 어메니티가 꼼꼼하게 갖춰져 있어 장기 투숙객에게 추천한다. 또한, 마룻바닥이 깔려 있어 쾌적하고, 큰 창밖으로는 5.4 광장이 펼쳐져 야경을 즐기기도 좋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형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다.

호텔 후문은 5.4 광장으로 이어진다. 걸어서 약 10분이면 갈 수 있으며, 5.4 광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신시가지, 왼쪽에는 팔대관풍경구와 중산 공원이 있어 여행의 시작점으로 삼기 좋다. 뿐만 아니라, 호텔 1층에는 스타벅스, 2층에는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커피 또는 간단한 간식거리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매주 금요일 20:00-24:00에는 호텔 라운지 바에서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하니 놓치지 말자!

히터 고장나서 방 교환
물 안나와서 방 교환

총 두번 방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해요.

청소상태가 엄청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생활하기 불편할정도로 더럽진 않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건물에 세븐일레븐, 루쉰커피, 스타벅스, 피자헛 등이 있어서 귀찮을 때 식사하고 쉬기 좋습니다. 
또한, 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편합니다. 

위치는 좋아요.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라 이동하기 좋았고 5.4광장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룸도 넓고 바깥 전망도 도시뷰였지만 멋있었는데 다만 시설이 너무 노후했어요.ㅠㅠ 
가성비 따지시면 잠만 자기에는 나쁘지는 않아요.
커피포트 한번 써보려했는데 물끓이고 라면에 부었더니 라면에서 비누맛이 나더라고요. 커피포트는 절대 쓰지 마세요 ㅎ

가성비 갑!!
24층 전망으로 시내 , 바다 다보이는 방이였네요.
난방이 안된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더워서 창문을 열러놓았어요.  다만 샤워부스안 바닥이 좀 더러웠지만  샤워매트깔고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었고, 
주방은 냉장고만 사용하였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위치도 좋았네요.

방이 크고
지하철역이근처이며 백화점이 근처에있어
방 크기와 위치면에서는 만족하였으나
청결하지못하였음. 특히 화장실은 물때가 끼어있으며 샤워호스가 망가져 물이 샜음.
로비는 호텔로비처럼 생기지않아 호텔맞는지 물어보고 체크인했으며 픽업 및 샌딩서비스는 없었음.
야경좋고 조식도 맛있었으나 메뉴는 매일 같았음.
크게 좋은 호텔은 아니었으나 무난했음 화장실빼고..

칭다오 하우징 인터내셔널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