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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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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다. 총 6개로 이루어진 대규모 수영장은 키즈 풀과 유수풀,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또한, 메인 풀과 연결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카약과 보드 등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스위트 룸 이상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풀과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클럽 라운지 이용의 추가 혜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1. 공항에서 셔틀을 운영해서 비행기 시간만 잘 맞으면 뚜벅이 여행자도 편하게 숙박가능. 1박만 할 예정이라면 여행 첫날 또는 마지막날 이용 추천(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음. 공항과 상대적으로 가까움)
+ 편도 700엔, 현금 카드 가능(마스터카드 결제불가) 

2. 객실 컨디션이 좋았고 직원이 매우 친절함. 
(객실까지 짐 운반, 식당 예약 및 택시 예약 대행)

3. 조식: 종류 굉장히 많고 맛있음. 선택지가 다양
오키니와 소바, 지마미두부, 고야 활용 음식, 바다포도 등 맛볼 수 있어 좋았음. 

4. 수영장도 풀이 여러개있고 비치가 있어 좋음. 유아 암튜브랑 킥판은 무료 대여. 구명조끼 없고 튜브 유료대여. 

5. 비행기가 자주 다니지만 소음이 그리 크지 않음. 꼭 우미카지 테라스를 가지 않아도 비행기와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음. 

6. 호캉스+뚜벅이라 호텔에만 있어 불편하지 않았지만 외딴 곳에 있어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편의점에서 간식 및 음료 잔뜩 사서 가길 추천.

7. 호텔 내 식당이 여러 개이나 산라쿠 가성비 최고. 평일 저녁 7시30분 웨이팅 없었고 자리 한산했음. 아구(돼지) 된장구이 덮밥이 진짜 괜찮았고 돼지 귀 무침도 아주 좋았음. 

겨울 시즌 방문 비추입니다.

1. 3월초까지 야외 수영장 오픈 안합니다. 해상 액티비티도 거의 안해요. 좋은 시설 이용 할수가 없어요. 미리 잘 알아봤으면 알 수 있었겠지만.. 네이버로 예약할 때 정보가 안 뜨니 알 길이 없네요.. 오키나와 겨울 날씨에 대해 무지했던 잘못도 있지만 3박4일동안 해변에서는 아무것도 못했네요.. 진짜 리조트 안에서 할게 없어요. 작은 실내 수영장만 운영합니다.

2. 주변에 갈데가 없어요. 내부에서 할게 없으니 외부라도 나가야 하는데 근처가 완전 시골이에요. 할게 없어서 쇼핑몰 찾아 다녔는데 아시바나 혹은 토미스주쿠까지 나가는데 버스로 30분, 택시타면 3000엔 가까이 나와요. 버스는 30-40분에 한대씩..

3. 뷔페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점심 뷔페를 갔는데.. 정말 형편 없었습니다.. 비수기라 메뉴가 다를수도 있지만 4200엔 가격은 같은데 먹을게 없어요.. 초밥은 무슨 돌잔치 출장뷔페 수준이었습니다.. 해산물도 별로 없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결혼식 뷔페 수준인데 극찬 하시는 분들 솔직히 이유를 모르겠네요.

4. 룸 서비스 안됨

5. 점심에 뷔페, 산주쿠 외에 식당 운영 안함. 점심 식당 선택지가 없음

6. 티비는 한국방송 KBS 월드 외에 안나옴

7. 사우나 없음. 실내 수영장 너무 작음.

8. 좋은 점. 뷔페 말고 식당은 괜찮았어요. 특히 산라쿠 일식당은 2번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착한 편이구요. 마지막날 저녁을 Niji 에서 먹었는데 오마카세 철판 요리의 정수를 맛봤다고 생각합니다. Niji 오고 싶어서 다시 올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Milano, Kanazawa 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못가봤네요.

진짜 근처 상권만 발달했다면 갓벽했을 곳.. 어린이 유수풀 있는 곳이 잘 없는데 그것 때문에 2년 연속 방문.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 호텔 내 매점은 종류가 적고비싸니 외부 편의점에서 미리 사오는 것 추천. 올해부터 어린이 요금이 추가되었다고하나 엑스트라베드가 있는 룸으로 예약하면 따로 어린이 비용추가 없음. 

후다닥리뷰

공항셔틀있어서(1인900엔인가?700엔) 뚜벅이도 넘 편함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아기랑 놀러오는 여행객들 엄청 많음
아주 아기가 먹을만한건 없는것같았음
좀 큰아가들 먹을만한 조식(일반식가능한 정도의 큰아기 씨리얼 주스 과일 빵 종류는 다양..밥은 으른의 맛정도라)
비치랑 수영장 이용시간이 짧아서 서둘러즐겨줘야함
첫날 체크인 좀 늦게해서 못 즐김..ㅠㅠ
에어컨 안시원해서 돌아버리는줄..
욕조물 핵 뜨거움 떠겁게 틀었다가 마그마와 만나는 느낌
욕실에 빨랫줄 있음!
매점 문 칼같이 닫고 내부 레스토랑 빠른 웨이팅 마감으로 저녁먹을거면 서둘러야함
간단한 간식 필수품 이런건 애초에 사서오는게..
아침에 수영 9시부터 가능했던거같음
한국인 종종 잘 보임 그래도 일본인이 대부분 (다른 외국인도 잘 안보임)
그래도 넘 즐거워따..

류큐 호텔&리조트 나시로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