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션 2

룸컨디션이 나쁘진않앗어요 
직원들도 친절한편이고 바다가 길하나 건너면 바로 나오니 그점은 좋았어요 길건너 바다로갈때 툭툭이가 많아서 못건너면 건널수있게 일일이 도와주고 입구에서 문은 항상 열어주고 
단지 와이파이가 느리고 물이 너무 심하게 졸졸졸 나와서 씻는게 너무 불편했구요
피치타올 빌려주지도 않고 휴지도 부족해서 달라고 할때 하나씩만 주고 결국 제돈주고 마트가서 사서셨어요ㅋㅋ다행히 벌레는 없엇고
샷시가 2중창이 아니어서 바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구요 조식이 너무 먹을게없엇어서
하루만 먹고 나머지는 밖에 나가서 먹었어요

바다와 가깝고 자체에서 운영하는 워터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복도나 방안에 모기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 되어 있으며  조식도 알찬 편임. 화이트샌드 중에서도 좀 더 조용한 바다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annex관쪽은 종업원들 숙소와 맞닿아 있어서 약간은 마음이 불편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로비에서 종업원들 사이에 질의했을때 말이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황당했을때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제가 여기 리뷰왜쓰냐면 숙박은안해봐ㅛ는데 여기 1층에 다이버샵이있는데 현지인 친구 소개로갔는데 카드결제되고 한국의여행사대비 반값으로 헬멧다이빙이나 스쿠버할수있어요. 영어좀되시는분들 액티비티하려면 여기가세요

다이아몬드 워터 에지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