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1.거리면: 바다도 가깝고 시내도 가까워요(걸어서 10~15분)
바로앞에 레스토랑도 맛있어요
2.소음:  현재 앞에 공사중이라 시끄럽고 12월 31일날 마지막 날이라 새벽까지 사람들 소리에 너무 시끄러웠어요 무조건  이곳에 오신다면 높은 층으로 
3.사용면: tv로 한국설명 다 볼 수 있어요. 침대 편안했고, 공간은 좁은면은 있어요. 생수 공짜, 티 공짜


벌레 없고 직원들 착함
조식은 종류가 별로 없는데 쌀국수가 엄청 맛있음
투숙객 반절이상 한국인
바로앞에 공사하는데 아침 7시30분부터 자동으로 눈이 떠짐 시끄러워서^_^
저녁엔 밖에서 클럽노래 엄청 크게 들림
처음엔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계속 시끄러우니까 여행내내 머리가 아팠음
체크아웃 하는 날에 갑자기 정전됨
에어컨이고 뭐고 다 꺼져서 1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면서 짐쌋음ㅎㅎ..

아다마스 부티크 호텔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