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실롬・리버사이드

단독 특가

WHITE_BLUE

슈퍼주니어, 걸스데이 등의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을 비롯하여 다수의 연예인이 방문했던 호텔로 존 레넌, 엘리자베스 여왕 등 해외 저명한 인사들도 머무를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은 곳이다. 또한, Miss Universe가 개최될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태국스러운 멋과 클래식한 멋을 느껴보자.

실롬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역을 통해 씨암 역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씨암 파라곤, 씨암 스퀘어, 마분콩 등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이밖에도, 에라완 사당까지도 갈 수 있으니 경비를 절감하며 즐거운 쇼핑과 관광을 즐겨보자!

5가지 이상의 베이커리류와 피시볼, 초밥 등을 제공하며 특히, 직접 눈앞에서 조리해주는 오믈렛과 국수, 베이컨이 가장 인기 있다. 호텔 조식 뷔페는 수준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종류로 실제 이용객들의 호평이 가득하다.

Grab 호출

3일연박 프로모션에 포함되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숙소와 조식을 해결할 수 있게 된 두짓타니 호텔입니다 괌 두짓타니 보고 궁금해서 방콕에서도 숙소로 잡았어요 지하철인  MRT와 지상철인 BTS까지 가까워서 교통의 요지입니다 오기전에는 그랩타고 다니기로 했었는데 태국지하철에 대한 호기심에 한번 타봤다가 편해서 거의 매번 타고 다녔네요 그동안 시암이나 아속쪽의 쇼핑몰들까지 교통비도 절약하고 여러모로 가성비 갑이라서 좋았는데 이제 체크아웃하고나면 이 호텔, 이 식당은 문을 닫게 된다니 아쉽네요 3년반 공사후 대규모 쇼핑몰겸 레지던스로 다시 개업한다니 그때 다시 들려볼래요

지하철역이랑 가깝워 접근성좋고!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고!
객실에서 보는 뷰도 좋고!
아침에 먹는 조식도 맛있고!
다음에 또 안 머물이유가 없는 곳~
화장실엔 샴프 바디워시 등 준비되있지만
일회용 면도기는 없습니다.
체크인할때 보증금 2000밧있습니다.
현금&카드 둘다 가능합니다.

전통 있는 호텔 답게 
좋았어요
조식도 좋았구요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방문 했는데 후회 없었어요

지하철하고 가까워서 좋구~시내지역으로 나가기도 너무좋아용~^_^

두짓 타니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