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

하노이 구시가지에 자리한 이 호텔은 현지 문화를 접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로 도보, 배낭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호텔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동쑤언 시장과 타히엔 맥주 거리가 펼쳐져 산책하듯 여유롭게 현지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이색 풍경 명소인 하노이 기찻길 마을과 130년 역사를 품은 성 요셉 대성당도 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 서비스로 많은 투숙객들을 미소짓게 하는 곳이다. 직원 한명 한명의 투숙객 응대 서비스가 매우 좋아 많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호평 일색이다. 무엇보다도 하노이 숨은 맛집, 가성비 좋은 마사지 숍 등 여행 시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 만족스러웠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저렴한 가격대비 깔끔한 룸 컨디션으로 가성비 좋다는 후기도 많다. 모든 객실에 마룻바닥이 깔려 있어 먼지 날림 없이 쾌적하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월풀 욕조가 갖춰져 있어 반신욕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널찍한 패밀리룸과 3베드의 트리플룸이 있어 친구, 가족과 함께 머물기에도 좋다.

Grab 호출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오르락내리락 하기 좀 힘들었지만 직원분들이 영어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리틀 하노이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