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위치 하나만으로 선택할 가치가 있는 곳

호텔은 시부야 역과 연결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로비가 있는 5층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으로 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크램블 교차로가 있는 시부야 중심부에 있어 젊음의 거리로 알려진 시부야를 둘러보기 매우 좋은 위치의 호텔이다.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편리하게

쇼핑과 맛집, 숙박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시부야의 복합 시설 시부야 마크 시티 내에 있는 호텔이다. 5층부터 24층까지 호텔로 운영하고 1층부터 4층은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은 복합 문화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과 같은 편집숍부터 시부야 대표 맛집 '미도리 스시'까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다양한 룸타입을 갖춘 전망 좋은 곳

시부야의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유리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인 곳이다. 이 호텔은 여성 전용 객실과 트리플 베드, 포스 객실(4인용 객실) 등 투숙 목적과 인원에 따른 다양한 룸 타입을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에서는 시부야를 대표하는 스팟인 스크램블 교차로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서 묵지않았어도 호텔 로비(5층)에서 체크인카운터 옆에 작은 데스크에서 공항간다고 하면 한국인 직원분이 티켓 계산해주심. 성인 인당 3200엔. 같은 층 주자창으로 나가 92번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됨. 나리타 공항 가는거였는데 한시간 간격으로 있었음. 시부야역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위치는 두말할 필요없이 좋음.

4인실 예약하고 왔는데 한명이 사정상 못오게 되었는데요.. 만실이라 방 교체나 가격조정은 안되지만 좋은층을 주겠다고.. 22층 전망 좋은방을 받았습니다!
네스프레소도 구비 되어있네요^^
짧은 여행 일정에는 호텔 선택 조건 중, 무엇보다 교통 편리성이 최고인듯. 그런면에서 jr시부야 역과 막바로 연결되어 있는 이곳이 여러모로 편리할듯했구요 나리타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고 시부야역에 막바로 내릴수있었어요! 만족합니다.
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가 방에서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복잡한 시부야서 쇼핑 하기 좋기로는 최적.
메가돈키도 가까워서 새벽1시에 갔더니 줄안서고 택스프리 가능.
솔직히 위치만 깡패고 1박 40넘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방은 너무 춥고 화장실도 후져요.
그리고 마크시티5층인데 제대로 간판도 안보여서
주위에서 한참 헤맴. 

위치가 너무 좋아요 시부야역과 연결되어있고
도큐백화점 없어졌어도 1층 주전부리 파는곳과 지하에 슈퍼가 남아있어서 먹을것 사기 좋았어요.
미야시타파크 오모테산도도 걸어서 갈수있었고 파르코 다 가까워서 위치로는 시부야 베스트라고 생각해요.
 

시부야 엑셀 호텔 도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