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별하나도 아까움 청소가 전~혀 안되어 있음 
진짜 너무하다 싶어서 우리가 물티슈로 바닥 닦ㄱ고 머리카락 주워다님
이불에 얼룩, 머리카락 개많고, 발바닥은 시꺼매져있고, 에어컨은 먼지가 너무 많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변기 진짜 개더럽고.. 진짜 숙소 때문에 여행 기분 다 망침 
수저통 열었는데 바퀴벌레 죽어있었음 
그냥 가지마세요. 무슨 인도 배낭여행 할때 묵었던 방이랑 비슷한듯;;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데 나쁘진않아요 
식구들과 5명이왔는데.. 가족이 쓰기엔 좋습니다
다만 수건이 1인당 1개씩 주어지고 교체가 아닌 방에있는 세탁기로 직접 빨아써야해요
수건을 한국에서 가져온다면 만족^^
가족끼리 오기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친구들끼리 갔습니다. 호텔을 갈까했지만 친구들끼리 같은방에서 조금더 자유롭게 지내기 위해서 아파트형 숙소로 결정하였으나 조금 후회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분이 영어가능 하시고 객실에 한국어로 된 안내 메뉴얼도 있습니다.
객실크기는 호텔예약 사이트에 있던 그대로였구요 수건의 갯수나, 화장지 등 비품들에 대해서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많은 리뷰에서 지적하던 침구류의 청결상태가.. 거슬렸습니다. 머리카락이나 그런것은 나오지는 않았지만 먼지가 꽤 붙어있고 깔끔하다는 인상은 받을 수 없는 그런정도 였네요.
숙소 주변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 역시 아쉽습니다 하카타역에서 10분정도의 거리이긴 하지만, 하카타역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가시는 캐널시티쪽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위치한 숙소라서 오히려 더 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만약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려는 분들은 이쪽의 숙소보다는 캐널시티 쪽의 숙소나 아예 하카타 역 바로 앞의 숙소를 고르시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 왜냐면 이 숙소 방향쪽에는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서 다른 호텔보다 두배로 멀다는 인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 가자마자 실망. 
프론트에 계신분도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요^^ 
너무 감사했어요.

다만 체크인시간6시 넘으면 메일 보내주셔야 될거에여. 엄청 작은 프론트에 사람 한명 겨우 서있어요.가족 여행이라 아파트형을 찾았는데.

화장실이 엄청 좁고 불결한 냄새가 나서. 좀 어려웠어요.룸도 여긴 청소 따로 없이. 각자 하며 써야합니다.

급히 가서 호텔 서칭을 많이 못하고 갔는데 
많이 서칭 해봤더라면. 
이 가격에 여기 안갔을 것같아요.
다 좋았는데 숙소에서. 너무 불만족이라 
가족에게 미안했어요 ㅜㅜ

제가 갔을때 
후쿠오카 에 
그린 하카타 호텔도 
조식이 . 밥과 빵. 등 이용가능한1층. 
레스토랑도 함께 있고.

깨끗하더라고요.

식사를 1회 이용하면서 알게됐는데 

많이 홍보가 안되어있었네 싶었어요^^

Reality Hakata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