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호텔 안팎으로 즐기는 무료 서비스

투숙객들을 위해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다. 먼저, 호텔과 안 방 비치를 순환하는 셔틀이 있어 편리하며 자전거 대여, 베트남어 강좌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또한, "사진을 남기기 좋은 웰컴 드링크"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알록달록한 과일과 주스를 제공하여 여성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호텔 앞과 뒤쪽으로 수심이 각각 다른 야외 수영장이 있다. 호텔 앞쪽 수영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좋고, 뒤쪽의 수영장은 깊은 수심으로 성인들의 이용빈도가 높다. 양쪽 수영장 모두에 파라솔과 선베드가 넉넉히 갖춰져 있고, 여분의 타월도 준비되어 있다.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알려진 곳이다. 가장 작은 객실도 34㎡의 널찍한 크기를 자랑하며, 타일 바닥이 깔려 있어 쾌적하다.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 젖은 옷을 말리기에도 좋고, 욕실 수압이 좋다는 평도 많다. 그중에서도, 탁 트인 투본 강을 볼 수 있는 객실이 가장 인기가 좋다.

Grab 호출

웰컴드링크 있음
조식 나쁘지않음-과일,샐러드, 빵, 반쎄오,볶음밥,음료,디저트:요거트,크림브륄레     등
무료자전거 대여가능-돌아다니다가 주차는 그냥 세워두는거같기도하고 돈내고 주차하는곳도 있다고 들음. 자전거에 락이 있다고 했음.사용안해봄
호텔 야외수영장2개(얕은 거, 깊은거)
리버뷰 or 수영장뷰
객실에 도롱뇽 나타남(무해함, 모기잡아먹음, 자연스러운거라 잡지않음)
안방비치까지 차로 10분정도
안방비치까지 무료셔틀운행: 하루에 가는거,오는거 각각 4번정도 있음(호텔에서 안방비치행 첫차가 오전 10시였음)
호텔에서 공항까지 드랍 가능(유료.2인에 40만동으로 그랩이랑 거의 차이없음.야간운행이라 그랩이 좀 더 비쌀수도있다고 직원이 말함. 편한하게 잘 이용했음. 오후10시 이후부턴 가격이 올라간다고하여 9:30에 예약함. 숙소에서 머물면서 하루전까지만 미리 말해두면 됨)
데스크에 있는 직원빼고는 영어 잘은 못함.파파고 번역기로 보여주는게 가장 빠름. 다들 친절하고 착함

단) 한국에서 사간 샤워기필터 설치했더니 이틀만에 필터가 좀 노래져서 별4개

트리플 통해 1박 67,000원 정도에 디럭스더블 예약했어요. 기념일이라 했더니 그랜드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백조&장미+과일까지 주셨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무료자전거 대여, 안방비치까지 셔틀버스 3회 제공합니다. 

빌라드스파까지는 걸어서 3분이고 야시장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네요. 야시장음식은 입맛 버리니까 절대 먹지마세요.. 자전거 타고 구시가지로 트리플 맛집 찾아가는거 추천!

조식은 스프링롤도 만들어주시고 계란음식이 엄청 많아요. 에그 베네딕트, 계란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 에그 등등 2가지 더 있었던 것 같아요. 까오러우라은 호이안 대표음식(비빔국수같은)이랑 쌀국수도 만들어주고 반쎄오, 완탕로즈? 같은 음식도 있네요. 조식이 엄청 맛있다 그건 아니지만 종류 많아서 좋아요.

성인 수영장은 160cm 부터 시작인데 끝까지 가면 180-200cm 되는것 같아요. 수영못하시면 튜브 챙겨오세용ㅎ 해피아워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칵테일1+1이니 주문해보세요.

2일 있으면서 서양인 손님들이 많았던 것 같고 모든 면에서 만족했던 안 리트리트입니다.

수영장 크고, 직원들 친절하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룸서비스 피자 꼭 시켜드세요. 칵테일은 쬐까 별로였어용. 냉장고에 있는 맥주 말고 따로 전화로 타이거 비어 달라하면 예쁜컵과 병맥을 갔다줍니다.. 밖에 철실 때문에 시끄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문 닫고 자면 저는 안 들리더라구요.. 예민하시면 반대쪽 숙소 달라고 말해보심 될 것 같아용

일단 직원들 매우 친절 했구요
숙소 깨끗했어요
조식도 아주 아주 훌륭했구요
제가 묵었을때 크리스마스시즌이었는데 방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써 주셨더라구요
올드타운 가는 길 몰라 헤맬때도 직접 밖으로 나와 알려주셨어요
호이안으로 가면 이곳 숙소에서 또 묵을거예요

Ann Retreat Resort & Spa (formerly Hoi An River Town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