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국제거리, 공항과의 접근성 좋은 위치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쓰보가와 역에서 오키나와 최고 번화가인 나하 국제 거리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나하 공항까지도 한 번에 갈 수 있어 여행이 편리하며 공항과의 접근성까지 좋은 위치의 호텔이다.

이 호텔에 머무르게 된다면 굳이 멀리서 맛집과 식당을 찾을 필요가 없다. 오키나와산 식재료를 이용한 연어와 스테이크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간단히 요깃거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

프랑스 여성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세련된 호텔이다. 일부 객실에서는 나하 시내를 가르는 운치 있는 작은 강의 전망까지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눈부신 채광으로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14층 꼭대기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쯔보가와 역 나오시면 패밀리마트 건물 옆 건물이구요
1층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아 그리고 모든 룸 타입에 있었던건지 모르겠는데
프리 스마트폰이라고해서
한국어 설정 가능하고, 관광 정보 담겨져있는 핸드폰이 한 대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조식은 아침 10시까지구요
메뉴는 많이 기대 안하고드시면 괜찮을거에요

처음엔 아무 퀸베드 룸 예약해서 현지 도착해서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방을 업그레이드했다. 맨 꼭대기 14층 리버뷰로. 강도 잘보이고 밤이나 낮이나 할것없 뷰는 최고였다. 방에 창문이 없다는 부분 하나만 아쉬웠지만 업그레이드하니 방도 넓어서 충분했고 모든 부분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창문을 원하면 발코니룸도 있으니 여쭤보면 될것같다. 바로앞엔 넘어지면 코닿는곳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있어 언제든지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면 되고 츠보기외 역이 있어 이동또한 편리하다. 강가는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으며 신사 등 구경거리고 다양하다. 인터넷에 올라온 평만 보고는 정말 기대안했었는데 내가 나름 되게 까다로운편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 조식응 맛있으니 적어도 하루쯤은 신청에서 꼭 맛볼것!

모노레일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오키나와 시내는 노선도 하나라 역에서만 가까우면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더블룸과 수페리어 트윈룸에서 묵었는데 더블룸은 작았고 트윈룸은 넓었습니다 3명이 묵어서 한 침대에서 둘이 잤는데 크게 불편하지않았어요
편의점도 가깝고 공항에서 멀지 않아 좋아요

이곳은, 숙소에서묵으면서 관광을할경우에는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비추합니다
시원한계절모노레일타고관광하거나
대부분을밖에있고 취침만한다면OK
휴식이나휴양의경우는 다른곳을추천드립니다
후회했어요T.T

하지만접근성이좋고
그런부분은죠아유!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