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톤・실롬・리버사이드

최고의 야경을 선사하는 '시로코'

방콕에 수많은 루프탑 바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곳을 꼽자면 단연 시로코라고 말할 수 있다. 63층과 64층에 위치한 시코로는 영화 '행오버'의 촬영장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실외 루프탑 바로 방콕의 환상적인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투숙객은 물론이며 외부에서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Riverview suite (Family)

전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럭셔리한 컨디션이 돋보이는 호텔이다. 가장 작은 객실도 66m² 이상 크기를 자랑하며,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탁 트인 리버 뷰를 선보이며, 최대 6인까지 머물 수 있는 3베드 객실을 보유하여 가족, 단체 여행으로도 인기가 좋다.

실제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조식 뷔페

조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이 호텔은 오븐 피자부터 파스타, 리소토, 스시 등 풍성한 메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즉석에서 조리되는 요리가 많아 신선하고 직접 화덕에 구운 빵을 제공해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Grab 호출

타워클럽 58층에 리버뷰에 묵었는데 그냥 매시간이 감동인 경치였어요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고 새벽도 좋고.. 관리 잘된 오래된 호텔이라 수영장은 낡았지만 넓어서 놀기 좋았고 조식도 매우매우 만족했어요 
5성급에 걸맞게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전통에 랜드마크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체크인 할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객실내에 호텔 부대시설에 관한, 또는 무료이용 시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미니바의 음료는 무료인지
셔틀이용이나 라운지이용등의 상세 설명이 부족했고 호텔내 마사지 가격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룸서비스 메뉴도 없어서 프론트에 문의하니 TV 아래 있다고 했는데 없어서 복사본인듯한 종이로 받았습니다

엄청 두꺼운 호텔 책자엔 레스토랑의 메뉴들과 레시피가 있었는데 별로 쓸데없는듯...

조삭당이나 라운지의 뷰와 음식들은 만족합니다


타워클럽 54층 리버뷰에서 3박 하였어요. 
5성급의 서비스가 이런 것이구나 체험하고 왔네요. 
다만 조식만 포함된 것을 예약하여 모조에서만 조식을 먹었어요. 
다음에는 52층에 있는 브리즈에도 가보고 
싶어요. 

선착장이 가깝구요(도보 10분) 
호텔에 요청하면 선착장까지 뚝뚝이로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도 제공해 줍니다. 
선착장에서 왕궁, 사원, 아이콘시암, 꽃시장 이동 가능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로비 부터 너무 친철하신 인포직원들에게 감동 받았어요! 친절히 꼼꼼히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감샇했습니다! 방콕은 첫 여행이였는데 방콕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너무 퍼펙트 하였습니다 정말 누가 방콕호텔에 대하여 물어본다면 적극 추천할만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또한 룸 문을 열었을때도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방콕의 뷰가 너무 이뻐요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다음에 방콕을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레부아 호텔에 숙박할것 입니다.
스카이 바 도 너무나 아름다웠고 너무 친절한서비스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의 결론은  아마 이곳이 방콕 최고의 호텔이라고 자부합니당❣️
잘 쉬다가 한국에 돌아왔습니당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