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

트리플 BEST

WHITE_GREEN

아메리칸 빌리지

관광과 휴식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여러 호텔 소개 사이트에서 '오키나와 가성비 BEST 5 호텔'로 소개되고 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대비 위치와 시설, 전망 모두 훌륭한 곳이다. 다양한 맛집과 쇼핑몰들이 모여 있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가 도보 약 10분 이내에 있어 밤늦게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호텔 바로 앞으로는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선셋 비치가 펼쳐져 아메리칸 빌리지 중심에서 휴양과 관광 모두를 즐기고 싶은 실속파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한다.

전망과 함께 즐기는 온천과 수영

호텔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는 로맨틱한 바다 전경을 감상하며 온천욕과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호텔 10층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이 있는데,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어 온천욕과 함께 잊지 못할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수영장 역시 마찬가지로 루프탑에 있어 탁 트인 바다 전경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이 머물기 좋은 호텔

호텔에서는 다양한 키즈 서비스와 패밀리 룸을 보유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도 배려한다. 어린이의 경우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어린 아기들을 위해 유모차, 기저귀, 그림책 등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커넥팅 룸과 4개의 퀸베드가 갖춰진 패밀리 룸이 있어 다수가 이용하기에도 좋다. 덧붙여, 전 객실 발코니가 있어 환기 걱정도 문제없다.

왜다들 베셀가는지알겠어요
 비오는 날 여행해서
본의아니게 호캉스했는데
옆에 로손도 있고 구경할곳도있어서
다른 관광지 안가고 쇼핑하고 식사하고했어요
조식은 보통이지만 드시는거 추천해요
일본가정식이 준비되어있어요
대욕장도 저녁에 이용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에 창문열리면 더 좋을것같아요
피부매끈매끈해집니다
어메니티 원하는 만큼 쓰는것
직원들도 친절해요


상황이 안 좋은 상태에서 갑자기 오게된 여행이라 큰 기대없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검역이 매우 까다로워 졌더군요. 
개인사정이 있어 짧은 일정으로 온 상태라 숙소를
급하게 예약하고 왔어요. 룸 컨디션이 매우 양호하고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 ¥+1000) 하고, 
5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방에서  챠탄공원 해변를 보면서 
침대에서 뒹굴 거리다 보니 나가기가 싫어 지더군요. 근처에 갈 곳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데... 
아뭏든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가 바로 코앞. 위치는 진짜 좋아요!선셋비치가 주차장에서 연결되어 있고 해안가산책로도 바로 앞이에요. 일본호텔 치고 방도 넓은편이구요. 세면대 변기 분리되어 있어요. 다만 전망이 아쉬웠어요 ㅠㅠ전 본관 10층이었는데 바로 앞에 건물이 가로막고 있어서 답답...위치에 따라 바다전망이나 아예 아메빌이 보인다면 나을듯요. 사우나는 본관 신관에 다 있으니 아침, 밤으로 꼭 이용해보세요. 사람이 많지도 않고 물이 참 좋더라고요~사우나 안에 클렌징오일 클렌징폼까지 다 있어서 그냥 맨몸으로 가도 돼요. 큰 타올도 있어요. 보통 제공되는 파자마 입고 오더라고요. 조식도 나름 쏘쏘했습니다.

호텔 위치 너무 좋아요ㅠ 저녁이랑 아침에도 온천하구ㅠ 온천은 본관보다 별관이 뷰가 더 좋은 거 같으니까 가시려면 별관 목욕탕 이용하세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거리가 미국느낌 크리스마스 분위기 뿜쁌하고 위치도 진짜 너무 좋아요 별관쪽에 로손 편의점도 있고 좀 더 가면 오니기리 파는 곳도 있어서 아침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