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전 객실 내에 공기 청정기와 시몬스 사의 고급 매트리스를 갖춤으로써, 한층 더 쾌적한 잠자리를 돕는다. 더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이 호텔은 후쿠오카의 모든 곳을 연결하는 하카타 역 바로 뒤편에 자리하고 있어 공항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역 내에 JR 하카타 시티 아뮤 플라자 하카타가 있어 쇼핑, 식도락 역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호텔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된 호텔 안내서를 제공하여 투숙객들은 어려움 없이 체크인, 아웃과 호텔 내 여러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덧붙여, 가까운 거리에 24시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야식을 즐기거나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도 좋다.

하카타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조용하고 넓고 쾌적해요 !!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가능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분들도 한국말 약간 가능하고 친절해요 물 트는게 좀 번거롭긴 했지만.. 숙박비 400엔 있었어요 캐리어 2개 펼칠 공간 되니까 가성비 숙소로 완전 추천해요👍

이틀 묵었어요^^  중간에 와이파이가ㅜ안돼서 애먹었는데 리셉션에 전화 하니. 일본어 안하셔도된다 본인도 한국분이다 말씀하시니 ㅠㅜ넘나 긴장이 확 풀어지는게 ...감사했어요! 
조식후기는, 생각했던거 만큼 맛있진않은데 한번은 먹을만 하다! 

흡연가능 세미더블?룸 딱 여행시 혼자 머물기 좋은정도? 조식포함시 체크인때 식권줌 메뉴는 일본식 뷔페 6가지 와  빵  소세지 감튀 정도로 괜찮았다
프론트는 친절했고 나름  한국어 가능한직원 도 있었다 청소는 매일 해주는듯 하나 눈에 안띄는곳은 먼지 가... 방 기본 구성 으로 일회용 슬리퍼 전기포트 드라이기 가 있음 성능은 모름 

호텔에서 나와 우측 횡단보도 건너서 
쭉 직진하면 하카타역 나옵니다 체감 5분?
근데 24.28인치 캐리어를 침대위에 펴야함 ㅜ.ㅜ 그래서 별하나 뺏오용
다른층은 모르겠지만 4층은 엘베앞에 자판기가 있었어요 ~ 거기서 물 사먹었습니다 ! 130엔이에요 !
숙소 들어가면 되게 습합니다 ㅜ
화장실도 좁구 낮고 방도 좁아요
수압도 쎄고 온도 조절도 쉬워서 편했어요
복도,창문 밖 소리는 잘 들리는데 
방간소음은 1도 없었어요 양쪽에 손님이 없었던건지
침대는 딱딱해서 별론데(제가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딱딱한데서 잘 못자요ㅠ) + 베개는 진짜 없으니만 못할만큼 낮아요...ㅜ
하루에 2만보씩 걸으니까 걍 눕자마자 기절합니다 
직원들은 영어 조금씩 섞어서 응대해줍니다..!! 아주 친절했어요 
참고로 와이파이 엄청 답답합니다 
전 그냥 데이터 썼어요ㅠㅠ 

토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