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호텔 1층에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탄산 거품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대욕탕이 마련되어 있다. 대욕탕은 넓고 깨끗해 투숙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성 파우더 룸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에는 공기 청정기가 있어 쾌적한 룸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과 현재의 조화를 고급스럽게 표현해 일본 디자인 진흥회에서 굿 디자인 수상 경력이 있을 만큼 인테리어 또한 돋보이는 곳이다.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조식

호텔에서는 일식이 메인인 뷔페식 조식을 제공하며, 양식까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과일과 디저트도 맛볼 수 있으며 맛 또한 좋아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리뷰가 좋아서 선택했던 호텔이예요
입구부터 교토스러워서 2박을 예약했네요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덕분에 편하게 체크인하고 쉴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로 선물도 주시고, 탄산수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도 풀고 좋습니다
가라마스역도 도보로 6분 거리이고 기온거리,시조거리,니시키시장도 걸어서 가기 좋습니다 위치상 번화가와도 가까우며 교토스러움도 느낄수 있는 훌륭한 호텔이였습니다
호텔근처에 블루보틀,이노야커피,이치라멘도 있어요
이런 서비스에 가격도 저렴하니 대만족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지만 여기서 숙박하기를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호텔에 온천이 있으니 밤이나 아침에 갔다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프런트에 한국어를 할 줄 아시는 직원분이 계셨고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침대가 3개 있는 방에 묵어서 캐리어를 피기 힘들긴 했는데 2명 방은 자리도 넉넉할 것 같아요. 2박 했는데 청소도 해주는 게 너무 좋았고요. 호텔이 골목길에 있다보니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아무튼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교토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저는 교토역에서 택시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습니다 택시로 약 10분 정도 걸렸고 1340엔 나왔어요,,, 거리가 조금 멀다는 점 제외하고는 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예쁘고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너무 편하게 잤어요 ㅜㅜ 그리고 프론트에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분이 계셔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거리 상관 없는 분들에겐 너무너무 추천 !

정말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그 자체! 주택가쪽이라 조용하고 창밖 풍경도 고요해서 멋져요. 조금만 걸어나옴 시조 가라스마역이라 교통 편하고, 대욕장도 넓진않지만 정말 조용하고 깨끗해요. 참! 탄산수온천이에요~♡ 다음에 또 올것임!

미츠이 가든 호텔 교토 신마치 베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