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료칸 내에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욕탕과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전용 노천탕이 갖추어져 있어 함께 온 여행객들과 더욱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한적한 유후인에서도 산 아래 부근에 위치해 조용하게 머물기 좋은 이곳은 료칸 내 작은 일본식 정원까지 꾸며져 있어 일본 고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Food and Drink

정갈하고 소박한 일본 가이세키 요리

료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다른 가이세키 정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숙객들은 산해진미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일본 전통 요리를 객실 내에서 맛볼 수 있다.

대욕탕.객실에 딸린 노천탕. 가족탕  다 좋아요
조.석식도  맛있습니더.
특히 석식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니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  안사서 가도 됩니다. 
올라오는 길은  힘드니  택시를  이용하세요.
친절하시고 7월29일자  한국어가  약간  가능한  직원이 계시고
영어를  하는  외국인 계신데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7월..무더위에 온천못할줄 알았는데  산이라 그런지  온천물이  따듯하고  밖이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모기는...있습니다 ㅠㅠ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십니다. 이불이 오리털인듯 포근하다못해 태풍이 몰아치는데도 더워서 반만 덮고 잤네요 이불이랑 베개 갖고가고싶었어요ㅋㅋ
온천 물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대욕탕은 조금 미지근 했는데 개인탕은 아주 뜨끈뜨끈했습니다

가이세키도 예쁘게 나오고, 일하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사진과 아주 동일하진 않지만, 이 정도 분위기면 색다르고 만족할 만 합니다. 
특히나 개인온천욕장이 있는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추천할만 합니다.

시골 한적한 곳이고 긴린코호수랑 가까워요~
대중탕 온천물이 좀 미지근한 편이고 식사는 정말 배부르게 잘나와요...특히 석식에 서비스로 청포도 와인 한잔이 나오는데 맛있어서 추가로 500엔에 한잔 더 마셨어요

오야도 이치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