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이틀 지냈는데 시설도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깨끗했습니다. 대욕장은 작았지만 관리가 잘 된느낌이라 편리했어요. 잘때 건조해서 일어났을때 목이 좀 아팠어요. 그것빼곤 모두 좋았어요. 교토에서 세군데 호텔갔었는데 화장실도 넓고 친절하고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가격은 제일 저렴했어요.
주변 근처에 소바노미 요시무라라는 유명한 소바집이 있는데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옆) 편의점은 호텔 맞은편에 있는 세븐일레븐이 제일 커요. 고조역 가는길에 교토타워가 보이는데 밤에 횡단보도 건널때 멋있어요~~ 오하라 갈수있는 17번 버스는 고조역 6번출구 부근에서 타실 수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정도인데다가 바로 근처에 고조역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룸 컨디션도 깔끔했고 직원들 모두가 친절해서 좋았네요! 호텔 주변에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맥도날드, 요시노야 등이 있어 일정이 끝난 늦은 밤에도 배고프면 자유롭게 음식을 사올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싼 편이라 조금 불안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기대이상의 호텔!!
조식이랑 대욕탕 넘 좋고 객실에 비치된 유카타 입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목욕하러 갈때 유카다 입고 가시면 됩니다
교통이 조금 아쉽지만 교토에 긴다면 꼭 다시 묶고 싶어요
저렴하고 넘 좋았어요

정말 좋아요 저는 다음에도 여기로 갈꺼에요ㅜ
여행도중 지갑을 잃어 버렸는데 호텔에 사정을 예기했더니 친절하게 예기해주시고 지갑도 찾아주셔서 ㅠ 여행도 무사히 끝낼수있었어요 정말 시설이며 방이며 모두 좋아요!

Aranvert Hotel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