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전체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욕탕

호텔 2층에는 남탕과 여탕이 분리된 대욕탕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욕탕 안에는 POLA 제품의 어메니티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욕탕은 06:00-10:00와 16:00-26:00 두 시간대로 나누어져 운행되며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투숙객들은 여행 일정을 마친 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인근에는 돈키호테 교토 아반티 점과 대형 복합 쇼핑몰인 교토 아반티가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두 곳 모두 텍스 리펀드가 가능해 여권을 챙겨 쇼핑하는 것을 추천한다.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호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편의시설과 룸 컨디션을 갖추고 있는 이 호텔의 모든 객실은 시몬스 침대와 유카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또한, 전 객실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쾌적한 룸컨디션을 자랑하며, 호텔 내에 마련된 코인 세탁기와 자판기, 제빙기도 이용할 수 있다.

조식과 욕장이 넘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정갈하게 나오는 일식의 조식이 특히 맘에 들었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준비된 온천 욕장도 좋았습니다.
입구 비밀번호를 하루에 한번씩 바꿔 이용해서 안전하다는 
느낌도 받게 해주고 위치는 교토역에서 처음에 찾기가 좀
어려웠지만(밤 도착이어서 더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다시 교토에 오면 재방문의사는 충분히 있는 
호텔입니다^^

넘 친절하신. 아침에 얼리체크인은 못하더래도 짐은 맡아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체크인 가능 시각이 8시까지인데, 그걸 모르고 있다가 8시 5분쯤에 시조도리에서 출발해서.. 거의 9시가 다 되어 도착했는데도 흔쾌히 아무말 없이 체크인 해주시고.. 욕탕도 있는 것 같던데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즐비한 모양

지어진지 5년도 안되어서 그런가 깨끗하고 2층에 있는 대욕장 탕도 나름 만족...! 창도 열리고 바깥에 화분 두어서 답답하고 삭막한 뷰는 아니여유 그리고 드링크바 2-9시 사이에 운영하는것듀 좋구 직원분들도 친절 하십니다 주변에 세븐일레븐 있음 숙박요금도 무난했음
단점을 말하자면 교토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다..+ 교토역에서 기차 타고 내리면 교토타워가 보이는 쪽으로 나가게 되는데 거기서 바로 찾아서 나가기 힘들다 + 근처 식당이 잘 없다ㅜㅜ 일요일이었는데 저녁시간 8시에는 주변 식당 거의 닫았더라고용 
(교토타워보이는 쪽으로 나오시면 2층으로 올라가셔서 출구 찾으시면 됩니다..! 첨에는 1층에서 나가는 곳 찾으려고 했다가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역무원에게 스미마셍하고 물어봄..💦💦)

담에 또 교토를 가게 된다면 무난한 숙소로 다시 선택할 마음있어요 ㅎㅎ일정이 변경되어서 급히 잡은 숙소였는데 방문한 숙소중 가장 만족했습니다

저흰 신혼여행으로 교토와 오사카 난바를 4박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내로 빨리 다녀와야되서, 알차게 빠르게 움직였죠
첫째날 부터 셋째날 아침까지 교토에 있는 알몬트 호텔 숙소에 머물러 있었고,
교토타워, 나라공원, 교토 수족관을 관람하였습니다.
교토에선 티켓은 JR 간사이 미니패스, 하루카를 미리 사서 일본 가기전  인천공항에서 받아와 사용하였습니다.
하루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용은 쉬웠으나, 서서가야되는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웠으며, JR 간사이 미니패스는 주로 많이 사용 하였습니다😁
알몬트 호텔은 남편이 예약을 하게 되어서 가게 되었구요.
아마 제일 작은방 아닌가 싶습니다 좀 좁았거든요ㅎㅎ 가격 더 내고 방 큰 곳으로 할껄 후회 하더라구요ㅋㅋㅋ 얼마 차이 안난다고
2층에 동네 목욕탕처럼 자그만한 온천 목욕탕이 있구요 남녀 따로 이용 합니다.
자판기는 1층,2층에 따로 배치 되어있구요 2층은 목욕탕 들어가는 곳에 있습니다.
조식은 맛있다구 하는데...이틀 동안 먹은 저는 딱히 맛은 없었구요ㅎㅎ
메뉴는 조금씩 달라진것 같아요.
교토역이랑 가깝긴 하지만 길이 헷갈려 고생을 좀 많이한 케이스입니다ㅋㅋㅋㅋ
맥도날드 있는쪽으로 나오면 되는데 그걸 못찾았죠ㅋㅋㅋㅋ
주변엔 조그만한 카페? 그리고 교토역으로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습니다.
아! 호텔에는 물이 없어요 저흰 물을 많이 마셔서 큰거 2통 사갔어요!

알몬트 호텔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