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테이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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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한 위치

이 호텔은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M6 출구와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MRT는 기본이고, 지하철, 버스 이용까지 모두 편리하다. 이로 인해 스펀, 단수이와 같은 타이베이 근교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여 타이베이 시내뿐만 아니라 근교 여행까지 계획한 여행객들이 머물면 좋다. 또한, 해당 역에는 공항철도가 있어 타오위안 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야경 감상하기 좋은 루프탑 테라스

호텔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는 루프탑 테라스가 꼽힌다. 호텔 21층에 자리하여 타이베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인기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기념사진을 남기는 투숙객들을 종종 볼 수 있고, 여행을 마친 후 야경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하기에도 좋다.

가장 작은 객실조차도 26㎡로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해 짐이 많은 투숙객들도 객실 내 짐 보관이 편리하다. 또한, '깔끔하다'는 후기가 가득할 정도로 룸 컨디션도 잘 관리가 되어 있다. 4인이 머물 수 있는 쿼드 룸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기에도 좋다.

타이베이메인역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숙박하기 좋은곳이예요
객실 넓은 편이고 화장실도 넓어요
220v충전콘센트는 티비 밑 책상에 있고
냉장고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수는 화장실에 두병있는게 다예요
사실 위치가 다인 곳이긴 합니다 ㅎㅎ

위치 좋아요. 
일본 호텔에 비하면 넓어요 캐리어 2개 펴도 충분하고
테이블도 있고 쇼파도 있어서 좋았어요.
리뷰에 깨끗하지 않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희방은 좋았어요.
샴푸, 바디워시, 핸드워시, 슬리퍼, 목욕가운만 기본으로 있고
치약칫솔이랑 헤어캡같은건 요청하면 주는거 같아요.
호텔 1층에 스벅 있지만 메뉴는 한정적이예요.
지하철옆안으로 들어가면 스벅 있구요
마지막날 알았는데 호텔 뒷편으로 가시면 주먹밥집 만두집 총좌빙 비슷무리한것도 팔아요.
전 만족했어요

만족합니다.
타이베이 공항철도역에서 내린뒤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바로 이어져있어요. 역 지도 보면 M6 라고 써진 곳 까지 가면 호텔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첫 날 도착했을 때 타이베이 중앙역이 너무 복잡해서 M6 바로 못 찾고 결국 지상으로 올라가서 겨우 찾았어요. 호텔 외관은 생각보다 낙후되어서 좀 걱정했는데 시설은 깨끗해요. 다만 110V라 돼지코 가져와야 해요.

트리플에서 좋은 가격에 리모델링한 룸을 2박 예약했습니다. 제가 배정 받은 방은 8층 코너룸이었어요. 리셉션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디파짓은 2박 1,000달러였고,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금으로 지불했고 영수증을 받았네요.체크아웃 때 영수증을 제출하면 바로 돌려주더라고요.

위치는 팀호완과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옆입니다. 메인역과도 가까운데 M6출입구를 통해 지하에서 바로 호텔로 연결되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리모델링된 룸은 깔끔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메인역 뷰였으면 좋겠다고 사전에 부탁을 해서 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대만을 가게 되면 또 묵으려고요^-^

시저 파크 호텔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