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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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과 시내와 가까워 좋습니다. 단 방음이 취약하여, 다른 방의 탁자, 의자 끄는 소리가 매우 잘 들립니다. 
연박을 했는데, 오전 10시도 안돼서 청소하는 소리가 심각하게, 매우매우 크게 들려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연박시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물, 수건은 문 앞에 놓아주셔서 편했습니다. 난방도 잘 됩니다. 
가성비와 접근성은 아주 좋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버스타고 찾아갔어요.
도착까지 10분정도 걸린거 같고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5명이 패밀리룸에서 숙박했는데
거실에 방두개.
거실에 큰 침대하나, 방하나는 싱글 침대 두개.
하나는 침대하나입니다
구조는 매우 만족..
수건,드라이기 구비되어 있어요.
문제는 자고 일어나서..
허리뽀개지는줄 알았어요ㅠㅠ
침대가......그냥 온돌이 나았을거 같네요
매트리스 없는것만 못해요
그걸 감수할 정도라면 위치,가격 나쁘지 않습니다.

음 글쎄요..
급하게 하룻밤만 잘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었는데
일단 방음이 굉장히 안 됩니다.
저희는 프론트데스크 바로 옆쪽?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
윗층에서 밤새 뭘 그렇게 하는지 내내 무거운 가구를 끄는 듯한 소리가 계속 나서 잠 자기가 어려웠어요.
내부청소는 깔끔한편이나 건물이 많이 올드해서 
방 열쇠도 진짜 열쇠입니다.
열쇠구멍에 넣고 돌리고 잠그는 열쇠..
수압은 괜찮고요 어메니티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니
치약 칫솔 등 세안용품들을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공항서 버스 몇코스만 타면되고
내려서  쪼금만걸어가면 있는 숙소라 좋았어요
가는길 숙소근처에 규모있는 마트가있어서 간단한 먹거리 사기도 좋았구요
1인룸 신청했는데 더블로 업글~
방음도 잘되고 뜨건물 콸콸 나오고 좋아요

제주 호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