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이어진 듯한 인피니티 풀은 푸켓 내에서 가장 긴 길이로 유명하다. 수영장 주변을 야자수로 조경하여 트로피컬 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수영장에서 몇 걸음 떨어진 거리에는 투숙객 이외에 이용객들이 거의 없는 한적한 해변이 있어 여유롭고 조용한 해수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 좋은 객실

2013년 오픈해 전반적인 객실의 컨디션이 우수하다. 대부분의 객실은 오션뷰를 자랑하며,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분위기도 일품이다. 특히, 클럽룸 이상 객실을 이용할 경우에 주어지는 라운지 혜택이 좋아 호평이 자자하다. 클럽 라운지에는 전용 인피니티 풀이 갖춰져 있으며 올데이 간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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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룸에서 묵었습니다. 메인풀이 워낙 커서 물놀이 하기엔 정말 좋습니다. 사진도 잘나오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아요. 조식이 가짓수도 적고 먹을만한 음식이 별로 없습니다. 가짓수도 적은데 베지테리안 코너가 별도로 있는 것도 한국 사람들한테는 별로 인거 같아요. 피트니스센터도 이용해 봤는데 운동기구도 너무 적네요. 키즈클럽도 그닥 할만한게 없어서 사일동안 수영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카말라 비치까지 가는 툭툭버스가 있지만 저녁 일곱시 이후에는 돌아오는 버스가 없는 점도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씩 부족한 숙소 같아요.

클럽 룸 좋아요 ㅎ
점심 타임엔 먹을 거리가 없지만...
조식 저녁 해피아워 타임엔 저흰.만족했어요 ㅎ
클럽 룸에 묵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
메인보다 작지만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좋아요 ㅎ
사람들도 거의.없구요...ㅎ
남자 스텦분 1분이 계셔서 좋았어요.
정실론 셔틀 인당 150밧 유용했구요..
툭툭이로 가는 까말라센터 는...
비치에서 노시는거 아님...추천 안합니다 ㅎㅎ

전경이나 객실은 좋은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고 선셋그릴도 전망은 끝내주는데 메인요리가 엉망이고, 조식은 가짓수는 많은데 먹을 게 별로 없다. 

9시 조금 넘어 서둘러 체크인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예정!!

전체적인 분위기가 쉬기 딱 좋았어요. 
푸켓에 묵는 동안 가장 좋은 뷰를 가진 호텔 
이었어요. 
클럽룸은 리젠시 클럽 근처로 방을 배정 받는게
편한데 리조트 옆에 공사를 하고 있어 자칫하면 
공사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하얏트 리젠시 푸켓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