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배틀트립'에서 가장 많은 의뢰를 받았던 아이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편에서 소개된 호텔이다. 키즈 풀과 유아 워터 용품까지 갖춰진 수영장은 물론, 백사장에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꿉 장난감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서핑, 낚시, 다이빙,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있어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놀이를 다 즐긴 후 호텔 내부 가든으로 이동하여 물고기부터 토끼, 거북이 등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호텔 내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과 가족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4인 투숙이 가능한 넓은 객실까지 있어 아이 동반 여행객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관광명소로 알려진 문 비치는 호텔 소유의 전용 해변으로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휴양을 취할 수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싱그러운 정원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전망을 선보인다. 객실과 레스토랑은 물론 호텔 곳곳에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선셋 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문비치 적극 추천 많던데
저는 그닥..
워낙 호텔에대해 크게 단점 안 찾는 스타일인데 
수영시즌도 아니엇고 크게 메리트가없더라구요
객실도 노후됏고 별로였어요
자연경관처럼 잘 꾸며놓긴햇던뎅.
제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물놀이 시즌에는 참 좋겟다싶엇어요

오션뷰가 끝내줍니다! 룸 컨디션안좋다해서 사실 기대안했는데 나쁘지않앗어요! 오션뷰가 모든걸 위로해주는.. 1층에두 예쁘게꾸며져있어서 사진찍기두 넘 좋구 바다가 넘예쁩니다ㅜㅜ 수영장은 9시까지이구 한사람당 칵테일이나 커피한잔씩할수 있는 쿠폰도 줘서 넘 좋았어요! 호텔에서 바로내려오면 편의점두 있구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룸이 많이 낡았어요.....
수영장은 적당히 깊이도 있고 즐기기에 나쁘진 않았는데....
객실 에어컨이 고장나서 수리기사님도 오셨었는데 결국 못고치고 선풍기 갖다준다는거 룸바꿔달라고 하고 원래 있었던 방보다 더 좋은 컨디션인 다다미있는 방으로 가긴했는데 거기도 그닥....

호텔이 좀 낡았다는 리뷰 많이봣지만...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고 호텔에 물 보통 하나씩 주지 않나요 그냥 물 사와서 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포트 너무 더러워서 프론트에 뜨거운물 달라고 문의했더니 내려오라길래 물 주는줄 알고 내려갔는데 포트 쓰라는 말만 반복... 포트 깨끗하다면 세면대에서 나오는 물도 먹어도된다고...... 그냥 알겠다고 하고 라면 안먹었어요; 스위밍풀 때문에왓는데 풀도 그냥 그렇네요... 그리고 와이파이도 안돼요ㅠㅠ 서비스 너무 별로ㅠ

더 문 비치 뮤지엄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