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평균 5만 원 미만이며 비수기에는 최소 2만 원대로도 머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객실은 침대, 옷장 등 꼭 필요한 가구들로만 군더더기 없이 꾸며져 있고 데일리 하우스키핑으로 쾌적하다. 이로 인해 블라디보스토크 패키지여행 호텔로도 자주 이용된다. 이밖에도 호텔 바로 앞에 슈퍼마켓이 있어 간식, 야식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키가 큰 사람들의 나라여서인가 천정도 높고 침대도 높고ㅋ 물도 각 1병씩 주어 더 좋았지요. 조식도 무난했고요^^

3성급 아님..  별로에요. 호텔은 다른곳으로~~

인시티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