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오기전날에 나리타국제 공항근처의 호텔을 잡았습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마츠모토키요시 약국(면세점)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요.
셔톨버스도 공항까지 나오고 굿입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다음도 이용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이호텔 이용 의향이 있습니다. 샤워하고 잠만자고 저녁식사는 우나기벤토😊
나리타역에서 유명한 우나기전문점에서 갓구운 우나기를 포장주문 벤토 사와서 고급스러운 맛을 체험했습니다.
호텔외부 사진은 안 찍었네요.
밤에 채크인했어요.
호텔 추천해요. 외국인도 많았어요.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공항 픽업버스 운영하고 약속 시간을 칼같이 지킵니다.
가성비 아주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조식도 구성이 고루 갖춰졌고 직원들은 누구하나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호텔이 아니라 무슨 가건물이나 창고에 침대를 놓은 느낌이지만, 가격이 정말 저렴하니까 비난을 절대할 수 없습니다.
밤 늦게 도착, 아침 일찍 출발에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밤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할 때 1박 묵기 너무 좋은 숙소 같습니다
조식은 추천하지않습니다^^

나리타 토부 호텔 에어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