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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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이로 인해 LA 짧은 일정을 마치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객실의 경우 약간의 연식이 느껴지나 체인 호텔다운 철저한 관리와 고객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메인 풀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심의 수영장과 4개의 자쿠지가 있어 물놀이를 하거나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오래된 호텔이어서 그런가 냉장고가 없네???
하지만 보통 이 숙소의 가장 큰 메리트는 공항 셔틀버스 운용이 아닐까 싶다. 렌터카센터와 위치도 가깝다.

나 같은 경우는 여행 마지막 날 이 숙소에서 호캉스를 한 후 공항셔틀을 이용해 귀국했다.

냉장고 등의 다른 실내 기기들이 좀 구식인 점을 제외하고는
로비,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은 4성급이다.

방음도 좀 안되는 것 같다.

그래도 셔틀+수영장+호캉스 이용할 생각이라면 고려해볼법한 선택지라고 생각함!

수영장 안쓸거고 호캉스 필요없으면... 싼 숙소 이용하고 우버로 공항오는게 더 쌀겁니다

즐건 여행되세요!

LA에서 머문다면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이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듯. 일단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데,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 늦게 LA공항에 도착한다 해도 호텔셔틀로 약 10~15분 정도만 이동하면 도착할 정도로 가깝지만, 아무래도 공항 근처다 보니 비행기 소리가 상당히 많이들림. 본인도 나름 잠에 민감한 편인데 힘든 일정이여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잠 자는데 그렇게 방해는 되지 않았던 것 같음. 하지만 잠에 극도로 민감한 사람이라면 비추함. 또한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단순히 공항에 왔다갔다 하는 비지니스 목적으로 온 것 이라면 큰 장점이겠지만, 관광을 목적으로 왔고 심지어 렌트카도 없는 상황이라면 LA다운타운, 유니버셜, 할리우드 거리 등의 관광지에 기본 편도 1시간은 잡고 이동해야 할 정도. 물론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AVIATION / LAX (GREEN LINE)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면(3번버스와 6번버스가 역까지 가긴 간다) 매 분마다 최소 1대의 비행기를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서 볼수 있고 상당히 인상깊다. + 보증금 (Deposit fee)는 1박당 50달러이고, 체크아웃시 바로 refund 처리해준다 !

비행기 캔슬로 제공받은 숙소
방이 더블 2개로 아이들 있는 네가족이 이용할 수 있어요. 공항바로옆이라 비행기 소음 들리는 것이
단점,

코로나여서그랬는지 메이크업은 부탁해야 해 주고 물을 안 갖다 놓아서 매번 달라고 전화해야 했음

힐튼 로스앤젤레스 에어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