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단독 특가

WHITE_BLUE

넓은 수영장으로 남녀노소 모두 만족!

동남아 최대 규모의 야외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로 유명한 곳이다. 수영장 크기가 넓어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낮은 수심의 키즈풀도 있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또한,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Pool Bar와 낭만적인 오션뷰를 선사하는 Beachcomber Bar가 있어 휴식하기 좋다. 수영장 뒤로는 700m의 아름다운 비치가 펼쳐진다.

안전과 재미가 보장되는 키즈 시설

빈펄 계열의 리조트 중 키즈 시설이 가장 잘 갖춰져 있기로도 입소문 난 곳이다. 앞서 언급한 키즈풀을 비롯하여 매우 넓은 규모의 키즈 클럽 또한 보유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푹신한 매트 재질의 바닥을 깔아 놓았다.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장난감과 볼풀장, 미끄럼틀 등 어린이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혼째섬에 최초로 들어선 리조트이다. 다른 빈펄 계열 리조트와 비교하면 룸 컨디션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빈펄 랜드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어 리조트 곳곳에서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다. 가장 작은 객실 크기가 32㎡로 넉넉한 편이며,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딸려 있어 전망과 함께 휴식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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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을 위한 숙소로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6명 가족이 묵었는데 3룸 풀빌라로 
정말 넓게 잘 사용했습니다
침대 침구도 푹신하고 모든 시설이 깔끔했으며 이동수단인 툭툭이도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단 룸서비스는 훌륭하진 못했고 가격이 리조트임에도 비싼편은 아니었기에 이해합니다.

나트랑 빈펄 섬 안의 리조트중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저는 오션뷰 3베드룸 풀빌라를 이용했는데(어른2 아이3)

확실히 오래된 숙소 느낌은 있었지만 깨끗했습니다

생각보다 벌레가 없었고 도마뱀도 한마리 봤습니다

몇가지 참고하시라고 정보 남깁니다

프라이빗 풀은 수심 1.3m 입니다 저학년은 구명조끼 필요합니다

프라이빗비치는 저희 가족 +3명 정도 있었습니다 바다색은 평범한데 모래 매우 곱습니다

퍼블릭풀도 사람 없습니다 넓지만 평범합니다

리조트내 atm 없습니다 미리 찾아오세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 1층에 atm 있더라구요
대신 대부분 카드로 결제가 됩니다 트레블로그 잘되는데 유니온페이 에러가 나서 마스터로 결제했더니 실패한적 없습니다 
룸 서비스, 스파 다 카드 됩니다

조식은 로터스 레스토랑이 좀더 낫긴한데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하게 조식을 즐기시려면 자스민이 낫습니다 부족하지만 떡볶이나 김치등이 있고 커피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입니다

빈원더스는 4pm 권은 따로 숙소 할인이 없어서 생각보다 비쌌고 혹시 타타쇼만 보시려면 입장권 없이 개찰구에서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19:30~20:10 40분 공연)
들어가기전데 에이마트 있고 카드결제 됩니다

다들 친절하고 영어가 서툴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대충이야기 해도 잘 알아듣습니다
말 안통해서 문제 된 적은 없었습니다

선착장에서 배 탈때 짐검사는 없어졌고 먹을거 소지하면 일정 금액을 차징하게 되어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75만동 이었던거 같네요)

akoya spa는 고급스럽고 괜찮았습니다 1시간 30분 코스 200만동인데 리조트 숙박자는 30프로 할인해서 140만동입니다 비싸긴 한데 한번쯤은 받아볼만 하네요

별점 하나 깐건 프라이빗풀이 수심이 생각보다 깊어서 놀랐고 풀 바닥 타일이 좀 까져 있어서 그게 좀 그랬습니다

원래 베이 예약하려다가 잘못 한거긴 한데 가성비 죽입니다

시내 말고 걍 휴가내내 애들이랑 수영하겠다 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이상 제가 여기 오기전에 궁금했던점 위주로 작성한 리뷰 마칩니다

뷰가 이쁘고 조식이 진짜 진짜 맛있어요.
체크인시 캐리어 직접 방까지 가져다 주시면서 
방 상태 위치 물건 설명해주십니다.
섬안이라 그냥 룸서비스 이용했는데 추천 .메뉴 맛있음.
우기때 방문한거라 실외 수영장 깨끗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청소 하시분 계시며 바로 와서 타올 건너주셔요.재 방문 의사 있어요.

럭셔리나 빈펄베이보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모든 가족들이 만족했습니다.
바다뷰 풀빌라에서 묵었는데 주변 경관도 너무 예쁘고 빌라숙소내도 낡았다는 느낌 전혀없이 너무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조식뷔페 음식 맛있습니다
쌀국수에 커피에ㅇㅇ완전 맛집입니다
버기도 부르면 바로와서 빈펄섬 머물면서도 나트랑 시내쪽 다녀오기 편했어요
대체로 베이나 럭셔리로 많이 가서인지
빈펄리조트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메인풀장도 거의 전세낸듯 놀고 좋더라구요
아, 원숭이도 돌아다니는데 사람 가까이는 오지않아요

빈펄 리조트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