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마운틴 뷰를 자랑하는 모든 객실

우붓 왕실에서 운영하는 리조트로, 고풍스러움이 돋보이는 최고급 리조트이다. 가장 작은 객실이 300m²로 매우 널찍하게 머물 수 있으며, 높은 천장과 대형 창문이 갖춰져 있어 울창한 열대우림을 감상하기 좋다. 스파 빌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 빌라로 이루어져 있으며 풀 빌라의 경우, 넓은 크기는 물론, 마운틴 뷰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이 있어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수영장

우거진 열대우림 속에 자리한 만큼 압도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3개의 야외 수영장이 있다. 먼저, 메인풀은 높은 지대에 자리해 가파른 절벽과 아융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수영장의 경계가 없는 듯한 인피니티 풀로 인생 사진을 남기는 투숙객들이 많다. 또한, 아융 강 바로 옆으로 계곡물을 이용한 수영장과 기다란 라군풀이 있고, 이곳에서는 강을 따라 래프팅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무료 셔틀로 즐기는 편리한 관광

휴식뿐만 아니라, 관광을 원하는 투숙객들을 위해 리조트에서는 우붓 시내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셔틀은 우붓 시내 초입까지 운영하여 우붓 왕궁, 몽키 포레스트 등의 주요 명소들을 차례로 둘러보기 좋다. 뿐만 아니라, 우붓 왕국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로 노매드 레스토랑, 스니만 커피 스튜디오 등의 유명 맛집들이 있어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좋다.

정글 그자체.. 파라오의 분노에 있을법한 장식물들이 디폴트에욬ㅋㅋㅋ 재밌기도 했고 바로 앞이 아융강 래프팅 명소인것도 신기했어요 ㅎㅎ 산책하다가 래프팅하는 사람들 만나서 인사했어요 ㅋㅋㅋ 정글정글해서 사진찍을데도 많고 수영장도 객실 외에 3개 더 있었습니다. 별 한개를 뺀것은.. 아침에 숙소에서 뱀이 나왔어요ㅋㅋㅋㅋㅋ

2박했는데 진짜 최고였어요.
서비스 진짜 좋았습니다.
프라이빗룸이여서 로비에서 숙소까지는 좀 멀어요.
걸어가도 귀찮은 곳은데
심지어 캐리어 3개다 무거운건데...ㅠㅠ
먼저가면 방에 가져다주겠다하면서 보내고
방구경하고 있으니까 가져다주시고
체크아웃할때도 로비까지 다 옮겨주십니다.
계단도 좀 많고 오르막이고 그랬는데...
대신 개미는 진짜 많아요
플로팅조식하는 그동안 개미 왕창 달려듭니다
지붕에 새집이 있는지
밤에 그 새소리 같은거 때문에 설치긴했는데
눈뜨면 정글 바로 보이고.. 
경치는 진짜 좋았어요. 
아 씻다가 귀걸이가 빠졌는지 모르고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청소하시면서 제 귀걸이 주워서
올려놓으셨더라구요ㅠㅠ
어머니랑 여동생이랑 묵었는데 좋았습니다.

저녁에 와서 구경을 제대로 못했는데 뷰가 좋아요 대신 개미소굴 이예요 작은 도룡뇽도 있구요 모기도... 큰 도마뱀은 숙소 안으로는 잘 안들어오지만 벌레 싫어하시면 안오시는게 나을듯? 하루나 이틀정도 묶는걸 추천드려요 밥도 꽤 먹을만해요

절대 오지 마세요 서비스 개판
처음에 방도 이상한방 주더니 저녁에 로맨틱 캔들디너 라고 해줬는데 캔들  1개도 없음 컴플레인했더니 그냥 디너로 착각하고 실수했다고 다시해준다고..  7시 예약이였는데 8시반에 와서는 저녁10시에 다시해준다고..  싫다했더니 내일저녁에 다시 해준다고 내일저녁은 레스토랑 예약이미 다해놓고 돈 다지불한거데..  다른걸로 보상해라 했는데 안해줌..

로얄 피타 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