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숙소는 짱이었어요
처음에 찾아가는것이 힘들었는데
택시 운전수들도 서툴렀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어요
예약당시에는 트윈이었는데 9층
복층을 주어서 행복하게 삼일을
보냈다 왔네요
데스크분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셨어요
후쿠오카 에 간다면 또 숙박하고
싶네요

친구들과 총 4명이서 3박 4일간 사용했는데 가성비도 하카타역에서 가깝기도 하여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번역기나 영어로 대화해주시고 점심부터 오후 9시까지는 데스크에 계십니다. 청소는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체크인시 지정한 청소가능 시간까지 방 안비워주면
청소를 못하셔서 그날 방 청소 안되는것 같으니
참고하시는걸 추천, 다른 후기보고 걱정 살짝 되었는데 엄청 잘있다가 갑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았음
사진은 체크아웃할때 나가면서 어느정도 정리하고 찍은것

9층 패밀리룸인가. 복층인지 몰랐는데 복층이었음. 엄청 좋은 숙소는 아니지만 나름 넓고 뭐 나쁘지않다 오래된 느낌. 베란다 총 3개로 기억

THE LANG HOTEL Hak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