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으로 주요 명소가 인접해있어 도보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호텔에서 나와 약 3분만 걸어 나가면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인 '왓 프라싱'이 있다. 또한, 야시장으로 유명한 '선데이 마켓'과 '타 페 게이트'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어 관광과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좋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에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풀 바가 있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겨보아도 좋다.

Grab 호출

첫날 밤비행기라서 저렴하게 1박할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머무르실 생각이면 비추에요 ㅠㅠ
12월에 가서 치앙마이 밤은 쌀쌀한데
따신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 찬물로 샤워했구요.
샤워부스도 녹슬어서 같이 간 친구는 샤워부스에 얼굴이 살짝 베였습니다.

단. 조식은 만족스러웠어요~

이 호텔은 가성비가 좋고 친절하다.
5일 일정 중 3일을 예약했으나 남은 이틀을 추가로 이곳 바트로 예약했는데 아고다에서  지불했던 금액보다 몇천원 저렴했던걸루 생각난다.

드 샤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