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중심 외

단독 특가

WHITE_BLUE

전 객실 독채로 된 빌라형 객실로만 구성된 리조트이다. 모든 객실이 70m² 이상으로 넓고, 나무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전용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객실도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들이 머물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가야 섬 내에 자리한 휴양형 리조트다. 야외 수영장에는 선베드가 넉넉히 있어 휴식과 일광욕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낮은 수심의 풀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장이 해변과 바로 맞닿아 있어 해수욕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해변으로 향하는 산책로에는 해먹, 그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한껏 휴양지의 분위기를 내었다.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즐기는 시간

리조트의 앞쪽에는 바다, 뒤쪽으로는 열대우림이 펼쳐지는 곳으로 전망이 일품인 곳이다. 카약, 패들보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스노클링, 다이빙뿐만 아니라 울창한 숲을 따라 집라인과 트레킹 체험도 가능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일정을 마친 후, 선셋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레스토랑도 있어 로멘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2박했는데 아쉬웠어요. 너무 경치도 좋고 조용한 곳이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은데 확실히 우리나라랑은 다른게 일처리가 느려요. 리조트 내에서 차를 타고 다녀야되서 계속 불러서 다니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프론트에 액티비티나 스파 확인할때도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그런데 그건 그냥 말레이시아가 원래 그런가 싶어요. 그리고 한국사람이 저희밖에 없었고 영어로만 의사소통해야되는데 의사소통에 좀 어려움이 있었네요.
스파는 90분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여러 나라에서 받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내부에 샤워실 있어서 수영하고 바로 갈 수있어서 좋았어요.
배탈때 예약을 하라고 써있어서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페이스북 보면 메일 있거든요. 메일은 금방 답장 주더라고요. 그리고 제셀톤에서 제일 끝에 바다쪽에 사무실 있으니까 호객행위 많은 데는 안들어가도 돼요. 홈페이지 에코리조트에 사전등록하는게 있으니까 미리 하고 가면 빠르게 배에 탈 수 있어요.
주의하실 점은 이곳은 숲속에 있는데 계단이 곳곳에 많아요. 장애인이나 노약자분들은 고려해서 가셔야될 것같아요. 난간이 없는 계단들도 있어서 고생 좀 했어요.
액티비티들은 무료로 대부분할 수있고 예약하면 가이드랑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비용은 40링깃으로 싼편인것같은데 엄마가 스노클링 무서워 하시니까 포기하고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음식은 그냥 말레이시아 음식이 다 별로 맛없는것같아요. 대체로 그냥 그랬고. 조식은 바나나빵이 제일 좋았고. 나머지 요리는 오리가들어간 면이 있었는데 그거랑 나시고랭이 나았어요.

가야섬에 있는 고급 리조트입니다. 우기라 시야가 좋지않고 물고기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프라이빗 비치 그리고 입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구조물(배 대는 곳 근처) 부근에서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하이킹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는데 못해봐서 아쉬웠구요. 숙소는 넓고 침대도편안했습니다. 스텝들은 엄청나게 친절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숙소 배관문제와 음식이었습니다. 섬이라 리조트 레스토랑을 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달걀요리와 빵을 제공하는 조식은 먹을만했지만 다른 음식들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쉬다올 수 있고 다른 장점이 많은 곳이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쉽게 1박만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바다도 너무이쁩니다
그리고 스노쿨링 하실분은 해변말고 선착장에  물로내려가는 계단있으니 꼭 그쪽에서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엑티비티보다 휴양이 목적이라서 데이트립이용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정말 여유롭게 시설이용 수 있어요
식사는 코스요리로 제공되고 스노쿨링,카약 가능해요

붕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 앤드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