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서더크

단독 특가

WHITE_BLUE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더 샤드' 내에 위치한 호텔이다. 95층의 초고층 건물 중 36 - 51층까지를 객실로 사용하여 런던 시내 전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 통유리창이 나 있어 야경을 감상하기 좋고 록시땅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넓은 크기에 화이트 & 우드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실내 수영장 역시 52층의 고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답다. 3면 모두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으로 탁 트인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며 물놀이할 수 있다. 수영장에는 선베드와 소파, 테이블이 비치되어 물놀이 후 휴식을 하면서도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저녁 수영을 하며 야경을 보아도 좋다.

런던 브리지 역 바로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호텔까지 찾아오는 길도 쉽다. 해당 역에서는 주빌리와 노던 2가지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트라팔가 광장, 옥스퍼드 스트리트 등의 필수 명소들로 이동하기 좋다. 또한 1,000여 년 역사의 전통 재래시장 '버로우 마켓'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구경거리, 먹거리를 즐기기도 좋다.

화장실에서 런던타워브릿지 뷰가 보입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는 곳이라서 블라인드 필수!! 중국인들을 위한 호텔로 보여짐. 안에 인테리어가 모두 중국 풍으로 되어있어 쏘쏘

멋진 뷰와 넓고 깨끗한 객실
주변에 버로우 마켓이 가깝고 지하철은 바로 옆이라 아주 편했어요~

샹그릴라 더 샤드,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