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호출

베드님만호텔과 같은 Bed계열의 호텔로 
비슷한 인테리어와 시스템.
올드타운에 위치한 곳이라, 
룸 안에선 비행기 소음 없이 조용히 쉴 수 있었음.
조식의 음식 가짓수는 베드님만보다 적음.
첫날은 대충, 둘째날은 더 대충 콘지만 챙겨먹음.

가격대비 대만족! 어른 전용 호텔이라 커플이나 개인여행자들이 많다.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스텝 서비스도 매우 좋았다. 단점이라면 공항이 가까워서 이륙시 소음이 있다는 점. 그래도 숙면에 방해는 되지 않았다.

1층에 묵었어요 옆에 수영장있었고 비도 왔어요. 너무 습해서 냄새도 좀 나는것 같았고. 하루였는데 힘들었네요. 하지만 호텔리어들의 친절함은 끝이 없네요. 다음날 에어비엔비에 가는 날이라 구글로 위치를 찾는데 나타나지가 않아 도움을 요청했어요. 스템 3명이 붙어서 태국어로 해결했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직원들 정말 정말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수영장도 깊고 조식도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었어요.
물도 사마신적 없음 !! 무제한입니당 과일도요(수박, 파인애플, 파파야)

베드 프라싱 호텔 - 어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