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

단독 특가

WHITE_BLUE

Executive City View Double

2013년 국내 대표 기업인 '롯데'에서 인수하여 오픈한 호텔로,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한국인 직원이 항시 상주하고 있어 체크인이나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객실 또한 최소 37m²의 넉넉한 크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공 강변에 위치하여 일부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여유롭게 즐기는 시설과 서비스

호캉스 호텔로도 자주 언급되는 곳이다. 넓은 크기의 호텔 야외 수영장에는 낮은 수심의 키즈풀이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파라솔, 선베드, 캐노피 등도 갖춰져 있어 여유롭게 휴식하기에도 좋다. 이밖에도 호텔 앞에 있는 사이공 강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무료 셔틀을 이용해 벤탄 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호텔 내에는 인기가 좋은 4개의 레스토랑이 있어 식도락도 즐기기 좋다. 일요일마다 랍스터와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뷔페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일식, 중식 레스토랑 등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25가지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인 크리스털 제이드 팰리스가 가장 유명하며, 이곳에는 프라이빗 룸도 보유하고 있다.

Grab 호출

진짜 잘만듬 한국어하는 분들이 몇 계셔서 안내 편하게 받으 체크아웃해도 짐맡길수있어서 좋았고 뷔페가 부가세포함 인당 디너기준 6만원정도하는데 후회없음(여행중 한끼정도만 먹자) 그리고 숙소는 정말 좋아서 일행이 만족대만족 짐 다들어줌

호치민 여행중 3일을 이용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한국직원이 있어서,도움도 받았습니다.그랩으로 음식을 주문했는데,실수로 음식이 취소된줄 알고 있다가, 도착한 음식을 직원이 나가서 가져다 주셨어요.매우 감사합니다.,호텔이 깨끗하고,조용하며 펺안했습니다.수영장도 좋구요~
호치민 여행오면 다시 이용할 겁니다~

아이와 정말 편하게 지내다왔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방, 욕실 다 넓직해서 좋았어요.
로비에서 조금만 멀뚱멀뚱 서있어도 다가와서 도와주냐고 물어보고 셔틀이있어서 우체국갈때 탈 수있었어요.
수영장에서 아이가 넘어져서 살짝 까졌는데 직원이 세명이나 붙어서 소독해주고 한국인 직원까지 불러서 도와주셨어요.
소독약도 챙겨주고 정말 감동이었어요.
체크아웃때도 아이를 기억해주고 눈높이에 맞춰 쭈그려앉아 괜찮냐고물어봐주고 다시온다면 여기로올래요

여행으로 여기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직원이 있다고 하시는데 여기있으면서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ㅋㅋㅋ 전 영어 하기때문에 괜찮았구요. 방도 크고 화장실도 크고 역시 이 근방에서는 좋은 호텔이구나 싶었습니다.
다만 관광지나 메인거리에서 떨어져있는게 흠이라면 흠.. 택시 많이 타고 다녔네요.
수영장 최고 ㅋㅋ 낮에 햇볓 피해있을데가 많이 없어서 밤에 수영 많이 했네요~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호텔!

롯데호텔 사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