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후인 역과의 접근성이 좋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 좋은 호텔이다. 유후인 역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유노츠보 거리가 있어 유후인 금상 고로케, 비 스피크 등의 유후인에서 꼭 맛봐야 할 먹거리들을 즐기며 식도락 여행을 할 수 있다.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온천 시설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대욕장이 있어 편리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노천탕에서는 유후다케의 전망과 함께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피로를 풀 수 있고 한쪽으로 자쿠지와 사우나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디럭스룸

소규모의 료칸이 많은 유후인에서도 유후인에서 꽤 규모가 있는 호텔로 알려진 곳이다. 료칸이 갖고 있는 전통적인 모습에 호텔의 모던함과 편리함이 더해져 일본의 정취를 느끼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다다미 객실에는 좌식 테이블은 물론, 의자도 따로 있어 편안하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노천탕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좀 오래된 곳이지만 매우 편안하고 고즈넉했습니다. 저녁 먹고 들어오면 방이 매번 깨끗하게 치워져있고 잠자리 이불도 깔끔히 깔려있었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고 이불이 진짜 폭신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식사도 예상보다도 훨씬 훌륭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두번째 석식 때 서빙이 잘 안되서 숟가락. 불 피는 토치 등을 좀 너무 늦게줘서 살짝 불편했습니다.

2인 35만원으로 기억합니다 :)
리뷰가 안좋았어서 걱정했는데 석식과 조식 모두 너무 맛있고 야금야금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렀어요
모양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완전 즐겼습니다
온천은 역시 매끈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고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어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녁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친구와 탕을 둘이서만 이용했어요 ㅋㅋㅋ
방의 경치도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너무나도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거이세키 +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어요 
따로 숙박세 온천세 추가 현장 결제 없이 이용했어요 

유후인 역에서 도보 10분정도면,도착해서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 편하고 길이 복잡하지 않아서 찾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체크인 하면 웰컴티 마실거냐 묻고 
주시는데 깔끔한 녹차랑 그에 잘 어울리는 
경단같은 디저트를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고 
로비에서 보이는 정원부터 나 일본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방도 일본 풍 방이라 분위기 너무 좋고 예뻐요  
유후다케 산 전망으로 하고싶었으나 
예약을 늦게 해서인지 
산 전망은 없어서 시내 뷰로 했는데 
나름 예뻤어요   

그리고 온천은 정해진 시간에 이용 가능해서 
그 시간안에 마음대로 이용할수있는것도 너무 좋았고 

가이세키와 조식은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고 
직원분들 전부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역에서 우측으로 5분만 걸어가면 되서 접근성이 편리하다.
조식과 저녁 가이세키도 매일 다른 종류의 요리가 제공된다.
방에 딸린 프라이빗 노천탕에서 유후다테산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음.
유후인역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유후인 거리를 구석구석 다닐 수 있다.
(시간당 250엔,여권지참)
긴린코호수 근처에 있는 유후마부시신 본점에서 마부시는 꼭 먹어야 할 인생덮밥

유후인 온센 유후인 고투부키 하나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