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중앙역

트리플 BEST

WHITE_GREEN

'위치가 좋았다.'라는 찬사를 받는 이곳은 뮌헨 중앙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다. 중앙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영국 정원과 화려한 샹들리에를 갖춘 님펜부르크 궁전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주변에는 뮌헨 3대 맥주집인 아우구스티너 켈러와 맥주 회사에서 운영하는 뢰벤브로이 켈러가 있다.

슈피리어 더블룸

가격대까지 저렴해 하룻밤 잠시 머물렀다 가기 좋은 곳이다. 객실은 캐리어를 펼쳐도 넉넉할 정도의 사이즈를 자랑하며, 매일 하우스키핑 서비스로 깔끔한 룸 컨디션을 유지한다. 또한, 저자극성 침구와 암막 커튼을 설치해 편히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며, 1인 숙박이 가능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나홀로 여행객들도 머물기 좋다.

싼값에 5만원정도 가격에 하루만 묵을거면 추천.
그외에 테이블에 쌓인먼지. 이상한 액체가 묻은 내선전화기. 더러운 바닥 카펫. 먼지가 너무 수북히 쌓인 커튼과 물기가 있는 화장실하며 이게 손님 받을려고 준비한 룸 상태인지 의심스럽게합니다.
그리고 룸클리닝을 8시부터 돌아다니는 정신 나간 호텔을 여기서 처음 보네요. 7시부터가 조식시간인데 밥먹고 오면 8시되겟구먼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그래놓고 룸클리닝 안받으니 오후에도 룸클리닝 안해주는 정신나간 호텔. 한국 모텔만도 못한 수준. 장점이라고는 역에서 가깝다? 근데 역주변에 호텔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장점이 아닌거 같음. 다음에 뮌헨을 또오게 된다면 처다도 안볼곳임. 그외 별개로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하심.

위치가 중앙역 바로 앞이고 구시가지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그냥 다 걸어다닐 수 있어요! 호텔은 그냥 다른 호텔과 크게 다를건 없어용 라디에이터 엄청 뜨꺼워서 손빨래한거 널고 자기 편해용ㅋㅅㅋ

중앙역 바로 맞은편, 광장에서도 가까움.
가능하다면 고층을 부탁할 것 전차와 차들의 소음이 있음 
방이 크지 않지만 깨끗하고 나름 만족함

시설보다 위치에 큰 점수
불친절한건 절대 아니고 무관심한 직원들이 의외였으나  오히려 시간이 가니 편함

슈어 호텔 바이 베스트 웨스턴 뮌헨 하우프트반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