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숙소까지 이동 방법을 미리 점검 해주세요.

혼자 제주도 여행중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게하를 처음 가봤어요  첫번째는 동문시장쪽이거 두번째로 어쩌다어른 게하를 가고 세번째는 파티있는게하를 갔는데 그 중 최고였습니다!! 혼자 저녁먹으러간다니까 빵이며 귤이며 다 챙겨쥬시고 저녁도 맛있게 같이 먹었습니다!  좀 낯설고 어색해해서 조용하게있었눈데 분위기에 잘 어울릴수 있도록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서서 너무 기분좋은 하루였굽니다!  다음에 제주여행가면 다시 가기로 했습니당 ㅎㅎ 너무 잘쉬다가요 !

전 엄청 좋은추억하나 새로운경험하나 만들고갑니다
내성적이고 낯도 많이가리는데 얼마나 신경써주시던지 .. 항상 혼자 다니고 혼자 생활하다가 누군가가 신경써주니까 새롭고 따뜻한 추억이될것같더라구요 
뭔가 엄청 자유롭고 편한데 그안에 질서는 또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엔 그 장점들을 다 적기에는 제 표현력의 한계네요;;; 
그냥 한번 가보세요 
3박햇는데 일정이 잇어서 떠나야 한다는게 너무 미칠듯이 아쉬웟어요
그리고 처음보는 룸메를 만들어주셧는데
새로운사람들속에 잘 적응을 하고 즐겁고 편하게 휴식할수잇게 도와주는곳이엇습니다
숙소자체는 쪼끔 열악해보일수도 있습니다만
그곳 사람들덕분에 다 커버되요 ㅋㅋㅋ 전기장판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탁에 건조까지 직접해주시네여(전 부끄러워서 굳이 제가 하겟다고 했지만요)

사장님의 개그도 재밋고 개쿨하시고 스탭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잘생기고 친절하고 재밋엇어요 

 


제주 어쩌다어른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