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DJ의 음악, 뜨거운 열기! 인스타그램 피드를 도배하는 인싸들의 공간! 라테라스 리조트이다. 남해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인피니티 풀에서는 매일 버블 파티가 열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특정 시간대에는 노 키즈존으로 운영하여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외부인은 엄격히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붐빔 없이 즐길 수 있고 한쪽에는 8개의 자쿠지와 키즈 풀도 있다. 객실의 경우 호텔형, 리조트형, 빌라형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숙소까지 이동 방법을 미리 점검 해주세요.

수영장 사진 찍기만 좋음
수영장 물 더러움
5월인데도 추움 자쿠지 약온수라 있을만
사람많음
직원은 친절 안친절 반반
고성방가 몰상식 투숙객 있을수있음
돼지멱따는 소리에 새벽에 시끄러워 깸

치약  슬리퍼 수면등 스탠드? 같은것 없음
대체로 구비 안된게 더 많고 기본적인것만 있음
시설투자는 안되는듯 
방 컨디션 별로
커튼 더럽고
블라인드도 더럽고
창문도 더럽고
욕실도 더럽고 벌레 날라다님
욕조에 누가 뜨거운 냄비를 넣었었는지 자국 있고
가격에 비해
다 별로에요
어느후기엔 에어컨 먼지 잔뜩 청소 안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작동 시켜보진않음
담엔 여기 안 올듯

뷰는 최고이고 룸 컨디션은 중상 정도 인듯합니다
코브스위트 32평에 어른4 아이3 투숙하였는데 적당했어요 다만 중간방 문과 다이닝룸 문이 유리라 아이들이있어 조금 불안했고 실제로 불 다끄고 밤에 제가 거실에 뭐 가지러 나갔다 유리문에 쿵했어요 ㅋ 
그리고 입구방에서 잤는데(c동이었음) 밤새도록 물소리가 났어요 소리에 민감한 분들은 숙면은 어려울듯.. 
수영장은 밤이건 낮이건 사진찍기 넘 좋았고 미끄럼틀이 많아서 대기 없이 놀기 좋았어요 초저까지는 좋은듯.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기는 하나 못놀정도는 아니고 안전요원들이 잘 지켜봐주고 있어서 안심도 됩니다 체크아웃하는날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수영장과 락커룸(샤워실) 동선이 너무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춥고 불편하나 막상 샤워실은 사람도 거의 없고 깨끗해서 편했어요 
씨유편의점있어서 바로바로 필요한거 살수있고 왠만한건 배민으로 다 배달되서 아이들있으니 포차거리 안가고 배달시켜 편하게 먹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특가라면 있고 제값주고 가기엔 비추입니다

로비도 친절하고 방도 괜찮아요. 전 프로모션으로 나름 착한 가격에 다녀와서 더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여러 만족스럽지 않은 후기들을 봐서 걱정했는데 2박3일동안 잘 지냈어요. 워터파크에도 안전요원들이 계속 관리해주고 연박시 룸도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다음에 재방문의사 또있어요.

야외 수영장도 좋았고 어린아이 있는 가족이면 키즈존도 좋았보였어요. 실내는 그냥 아직 실내수영장 키즈존은 공사중 암튼 만족합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와야겠네요. 지금은 딸내미랑 나 둘만 왔거든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