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두브르부니크의 대표 거리인 플라차 대로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다. 호텔에서 나와 길게 늘어선 거리를 산책하듯 걷다 보면 인기 맛집인 뷔페 쉬콜라, 카페 페스티벌과 필레 문을 비롯한 주요 명소를 만날 수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반예 비치도 있어 해수욕을 즐겨볼 수 있다.

깔끔한 화이트 모던 인테리어로 호불호 없이 머물기 좋다. 전 객실 금연에 데일리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공되어 머무는 내내 쾌적하며, 일부 객실에는 발코니가 트여 있어 환기시키기에도 좋다. 또한 대부분의 객실에 퍼플 컬러의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침대 옆으로 콘센트가 있어 편리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솔레일 럭셔리 룸스 올드 타운 두브로브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