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 넓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좋음
실내화도 매일매일 새거 주고 
단점은 호텔 규모가 작은편이라 엘베가 하나 ㅎㅎㅎ
조식은 부풰가 아니라 호텔 앞 식당에서 오픈샌디치.. 그래도 맛은 있는데 양이 적음ㅎㅎ
호텔은 같이간 일행도 만족해했음 

아카사카역이나 아카사카미츠케 두 역을 사용할수있지만 둘다 2~3분?정도 걸어야 해요
주변음식점이 많아 좋아요
조식은 외부식당사용하는건데 아이가 먹을만한건 없고 브런치메뉴2개중에 고르는거였어요

호텔객실은 넓고 어메니티도 많고 좋은데
엘베작은거랑 한개밖에 없는건 불편했어요

아카사카미쓰케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데 아카사카미쓰케에서 도쿄매트로패스로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갈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룸컨디션도 좋고 한국인 직원도 두명정도 봤는데 전체적으로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주변에 돈키호테 24시점도 있고 오니기리 전문점에 이타마에 스시집도 굿굿.   편의점도 줄줄이 많고 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밤에 거리에 사람이 많은데 호텔까지 시끄러움이 전해질 정도는 아니라 문제없었음.

객실 안에 세탁기가 있어 장기투숙에 매우 편리합니다(세제 프론트에서 무료로 제공) 럭셔리트윈에 숙박했는데 퀸사이즈 침대가 2개 붙어 있어 3-4인 가족이 와도 넉넉합니다 :) 냉장고 스페이스도 크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더 센츄리온 호텔 클래식 아카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