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주변

방이 조금 좁았습니다만,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호불호는 있겠으나 저는 무난하였고, 화장실이 매우 깨끗했고 3박 하는 동안 빈대 등 벌레나 지저분함 등 불편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냉장고는 없었으나 에어컨이 있었고 최고기온 10도의 상당히 서늘한 날씨에도 방은 늘 따뜻하였습니다.
지하철이 도보 5분 이내의 한 역에 6, 8, 10호선이 있어 이동이 매우매우 용이하였고 5분 거리에 맛있는 빵집과 까르푸씨티, 맥도날드, 몽주약국 등이 있어 더 긴 기간을 지내도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에펠탑이나 앵발리드가 도보 20분으로 상당히 가까운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파리에 다시 방문하여도 다시 묵고 싶고 추천하고 싶네요. 근무하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가성비갑👍 약간 번화가라사 대형마트나 슈퍼, 스벅이 근처에 있고, 지하철3개호선 지나가고 
걸어서 에펠탑 10분 걸림
가격대비 아늑하고 직원분들 전원 친절하심
바로 다음블럭에 몽쥬약국 있음 ㅋ

파리시내에 있어 좋았어요.엘리베이터 고장나서 올라다니기 힘들었음. 나만 나가면 문열고 방에 들어가 체크함. 낡고 오래되고 너무 별로였지만 싸고 교통 좋아서 나쁘지 않음.

호텔 들라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