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현지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위치

도심과 살짝 벗어나 있어 조용하면서도, 치앙라이 버스 터미널 1이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버스 터미널까지 도보 약 10분이면 갈 수 있어 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버스 터미널 바로 앞이 치앙라이의 대표 상설 야시장인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로 다양한 현지 먹거리와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객실

1박에 5만 원이 넘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실속형 호텔이다. 마룻바닥으로 이루어진 객실은 진드기나 먼지에 예민한 투숙객을 배려해주며, 캐리어를 펼쳐두고 생활해도 불편함이 없는 널찍한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데일리 하우스키핑까지 더해 항상 쾌적한 룸 컨디션을 유지한다.

더 스페이스 호텔 치앙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