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

트리플 BEST

WHITE_GREEN

저렴한 가격에 위치 좋고, 청결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Namesti Republiky 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호텔까지 찾아오는 길이 쉽다. 또한 메트로역 주변에 버스 정거장과 트램역이 많아 교통 이용에도 편리하다. 이밖에도, 호텔 바로 옆에는 다양한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팔라디움'이 있다.

1박에 10만 원 이하라는 저렴한 가격대와 이비스 특유의 깔끔하고 심플한 객실로 인해 실속을 찾는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객실의 크기는 아담하나 침대, 책상, 옷장 등 꼭 필요한 가구들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배치되어 있다. 또한 최대 4인까지 머물 수 있는 프리미엄룸이 있어 가족 여행객들이 이용하기도 좋다.

방이 기본적으로 조명이 약해서 어둡고 청소가 안되어있어요. 캡슐 커피가 너무 더러워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방에 쓰레기통없어요. 화장실에만있음. 데스크에 물어보니 필요하냐고하더라고요. 침대는 기울어져있고 허리가 아파서 불편합니다.
첨부사진은 방에 있는 커피 담겨진 통이에요.

화장실 냄새 심하고 냉장고 없음
수건 2개밖에 없고 룸클리닝 안해서 저녁마다 수건 4개 달라하는데 방에 2개 있는거 아니냐고 왜 달라하냐고 계슉 물어봄 정중하게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싸갈쓰 바갈쓰임
유럽 여행 중에 2일만에 샤워기 필터 까맣게 변한 곳음 처음임

선택은 자유

사진은 숙소에서 본 풍경입니다.

엄마랑 언니랑 셋이 묵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침대 두개가 딱 달라붙어있고 냉장고와 슬리퍼가 없습니다.

칫솔 치약 샴푸 바디 하나도없어요 다 준비해서 가셔야합니당 

위생상태가 안좋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제가 묵었던 객실은 위생상태가 훌륭했습니다.

단점들을 모두 잊을만큼 위치가 좋습니다.

왠만한 거리들은 다 걸어갈수있고 프라하성도 숙소 5분거리내에서 트램타고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바로옆에 팔라디움 백화점이 있어서 슈퍼마켓에서 과자랑 맥주사서 숙소에 두고 먹었습니다.

콘센트도 한국걸로 다 이용가능합니다 :)

괜찮았던 숙소였어요

숙소 자체는 무난합니다
베드버그도 없었고, 바로 옆 팔라디움 쇼핑몰이 있어 물이나 화장품 사기 편했습니다.
핸드워시&바디워시 냄새가 너무 별로입니다.
더블룸 배정받았고 혼자쓰기에는 좋았지만 2명은 좀 좁을것 같네요
바디타올만 있고 핸드타올은 없습니다.
물,금고,냉장고,비누,치솔&치약 없고 수압은 좀 약했어요
카드키가 자꾸 안됐었는데 리셉션가면 해결됩니다

이비스 프라하 올드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