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타무닝

최저가 할인

WHITE_RED

트리플 BEST

WHITE_GREEN

단독 특가

WHITE_BLUE

오션 프런트 클럽

2개의 타입 중 선택 가능한 객실

구 오로라 리조트였던 곳은 롯데가 인수 후 새롭게 탄생한 리조트이다. 모든 객실은 깔끔한 룸 컨디션을 자랑하며, 타워 윙과 아일랜드 윙 2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타워 윙의 경우, 오션 프론트 형식으로 바다 전망 감상에 좋으며, 아일랜드 윙의 경우 주방을 갖춘 널찍한 객실이 있어 가족 여행객들이 머물면 좋다. 이밖에도 호텔 곳곳에는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의사소통에 편리하다.

비치 앞에 있는 4개의 야외 수영장

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놀이기구가 갖춰져 있거나, 규모가 크진 않으나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멋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수영장은 메인 풀, 인피니티 풀, 자쿠지, 유아 풀로 나누어지며 수영장과 연결된 계단을 내려오면 바로 투몬 비치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미끄럼틀, 다양한 장난감이 갖춰진 키즈 클럽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문제없다.

전용 라운지 혜택이 있는 클럽 룸

조금 더 럭셔리한 휴식을 원할 경우, 클럽 룸을 눈여겨보면 좋다. 클럽 룸의 경우, 초고층에 위치하여 어느 객실보다도 아름다운 투몬 비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채롭게 차려진 조식 뷔페부터 각종 케이크류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샴페인과 맥주 등을 제공하는 칵테일 아워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용 라운지 혜택도 제공된다.

벨보이 없는 호텔은 처음이네요.
3시 체크인인데 4시쯤 도착했는데도 
룸 정리가 안돼있다고 해서 로비에서 10분 가량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조식도 너무 별로라 신청한 돈이 아까웟어요
그래도 한국인 직원분들이라 소통이 편하고
식당 예약 전화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코시국 괌 다녀왔어요
제가 다녀온시기는 코시국이 풀리고
다들 해외여행으로 눈돌릴때? 였답니다
그래도 아직 한산해서 사람이 좀 적었어요ㅋㅋ
조식은 따로 신청안했어요
로비에 다 한국인직원이라 의사소통이 넘 편했어요!
로비도 예뻐서 은근 포토존 많구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룸컨디션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있어요ㅠ
그치만 친절하고 깨끗해서 만족!
그러나 다시 괌 방문한다면 다른호텔 묵어볼거같아요
가성비로는 넘 만족입니다ㅎㅎㅎㅎ

타워윙 디럭스 오션프론트 트윈룸 이용했어요. 괌 호텔들 시설 많이 노후되었다고 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시설 좋았어요. 깔끔하고 벌레도 없었어요. 타워윙 6층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피자 먹고 포장해온 거 데워서 아침으로 먹기도 했어요.
수영장도 엄청 크진 않지만 바다 보이고 작은 온수풀도 있어서 괜찮아요. 앞에 비치도 모래 엄청 곱고 물 정말 맑아서 스노클링 안 해도 물고기가 보였어요. 카바나 2시간 이용권으로 음료 두 잔도 먹었고 카바나 안에 에어컨도 있어서 좋았어요.
화요일 저녁 라세느 BBQ 이용했는데 선셋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갈비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누들 스테이션에서 먹은 것도 국물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디너 공연도 같이 봤는데 꽤 볼만 했어요~
시내와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셔틀도 자주 있고 렌트 없이 셔틀로만 3박 이용했는데도 충분히 좋았어요. 
태교여행이라 방 신경 써달라고 했었는데 공사장 바로 옆방을 줬어요ㅠㅠ 아침에 공사소리 들려서 깨긴 했는데 소리가 엄청 크진 않아요. 인피니티풀에서 놀 때도 소음은 신경도 안 쓰일 정도로 거의 안 들렸어요. 그리고 체크인은 3시부터 해주니 일찍 가도 소용 없어요ㅠㅠ

인피니티풀 너무이쁘구요 특히 선셋 이뻐용

해변으로 바로나갈수있고 카바나 두시간 무료대여하면 편하게 쉬면서 놀수있어용

저희는 운좋게 룸업글받아서 풀사이드스위트 묵었는데 룸상태좋았고 바로아래층이 수영장 옆이 클럽라운지라 정말편하게 너무좋은추억 많이만들고 왔습니다

롯데 호텔 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