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엔틱하지만 객실이 넓고, 화장실도 널찍~
배정된 방에서 도쿄타워도 보였어요. 시몬스침대라 너무 편하고 베개도 높지않고 굉장히 좋았어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우연히 청소하는걸 보게 되었는데 침대밑까지 깔끔하게 하시는데 감동!
신바시역이 코앞이고, 긴자도 가까워서 도보로 다닐수 있으며 하네다 공항까지 게이큐선으로 한번에 이동할수 있어 편리했어요. 다음에도 도쿄간다면 다이이치에 묵고 싶네요.

너무 좋았어요 
넓고 지하철역도 바로앞 특히 신바시 이치란라멘 진짜 맛있어요! 바로 코앞이에요!
호텔리어 분들도 다 한분한분 엄청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일본와서 가장 넓엇다는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한편 
단, 조식은 비추 ㅋㅋ

숙소 너무 좋음. 쾌적함. 뷰도 나쁘지않고 위치 짱

다이이치 호텔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