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오키나와 북부 관광에 탁월한 위치

오키나와 북부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와 '오리온 해피 파크' 모두 차로 약 10분 내로 방문할 수 있다. 이처럼 오키나와 북부 관광을 위해 렌트를 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만큼 호텔에서도 널찍한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나고 버스 터미널이 호텔에서 도보로 4분밖에 걸리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로 극찬 받고 있는 이곳은 올라관과 본관 2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해변과 마주하고 있어 일부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오션뷰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찻째 예약시 요청했던 고층배정 둘째 나하시가 아닌점은 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굿 방도 넗고 테라스도 있고 사이드 바다뷰 욕실도 넗고 욕조도 크고 세째 조식 가격대비 굿 여러가지 음식 오키나와 지역음식 좋아요 찌마미두후 모츠쿠 매일아침 실컷 먹었어요 네째 오키나와 중심이라 북쪽 남쪽 이동하기 모두 좋아요 다섯째 주변 이자카야 맛집들도 있고 케이크 쿠키 맛집 좋고 오리온 맥주공장 10분거리등 다음에 다시 꼭 갈거예요

바다가보이는 오션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풍경이 너무 좋아요~  조식은 별관 2층에서 먹는데 괜찮습니다
근처 편의점이 걸어서가기엔 쫌 멀어서 불편하지만 차가 있으면 5분안으로 맥스벨류나 메가돈키호테에 갈 수 있고
츄라우미까지 30분정도 걸려서 북부여행하기엔 위치가 좋은것 같습니다

호텔 깨끗하고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트윈룸(콤팩트)은 전형적인 일본 작은 룸 생각하면 되고요. 침대 2개 붙이면 셋이 충분히 자요. 복도가 가운데 뚫린 중정식처럼 생겼고요.
스탠다드트윈룸은 옆건물이고 복도는 다른 호텔과 같아요.
방 크기 넓고요. 침대는 못 붙여요.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 않으나 깔끔하고 맛있어요.
영어 잘 하시는 여자직원 한 분 있어요.
바로 주변엔 편의점 없으나 플리퍼식당 근처에 있고 조금만 운전해서 나가면 이온몰나고점, 메가 돈키호테 등 있어서 위치 나쁘지 않아요.

주차장이 3곳이나 있지만 8시 이후로 가서 그런지 호텔에서 제일 먼 p2만 자리가 있었음 참고. 각층마다 자판기랑 전자레인지 얼음 그리고 세탁기가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방은 좁은 방은 진짜 좁아서 큰방으로 추천. 화장실에는 욕조가 작은편이라 큰사람들은 불편할듯. 필자는 딱 좋았음. 재방문의사 58,000%

호텔 유가후 인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