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부

Grab 호출

11월22일~25일까지 3박을 숙박을 했어요.
5성급이고 호텔지은지 얼마 안됐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너무 실망스럽네요.
뷰는~앞은 대형 버스 차고지..바다를 볼려고 창문에 붙어서 대각선으로 봐야하네요.ㅠㅠ
더구나~조식은 더욱더 먹을것이 없어서 아침마다 라면먹고 빵만 먹었어요..
첫날  방문열고 짐을  풀려고 했는데 바퀴벌레가 다니더라고요..룸  바닥은 청소를 거의 안했고 욕실은 곰팡이에~헉 실망에 글쿠 3명이 묵을 방이데.싱글 배드 2개..보조 배드늘 주셨는데..초등학생이 잘수있을 정도에 배드이고 스프링이 다 올라와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패키지 여행이라서 다음날 가이드한테 얘기했더니 룸 교체는 어렵고 바퀴약이랑 배드를 하나 더 깔아준다고 했는데..놀다가 저녁에 들어왔더니 이불한장 깔아놨고요...또 나방같은것도 날라다니고ㅠ  급 실망 
다음날은 중국여행객들도 너무 많고 예의는 더욱없고 밤새 고성방가에 술먹고 새벽내내 오버나이트 에  방문까지 두드리면서  돌아다니면서 완전 민폐고 저희 뿐만  아니라..일행들도 똑같은 일을 격었다고 하네요.
더구나~나트랑은 기대하고 갔는데.호텔 꽝~
나트랑은 공항에서부터 중국사람이 우선입니다..
어디가나~5성급에 너무 기대하지말고 가세요

태풍으로 인해 비행기가 연착되어 잠시 머무른 숙소입니다.
주변에 야시장과 여행자거리가 있어 식사와 마트쇼핑이 용이합니다.
갑자기 투숙해서 룸청소상태가 조금 아쉬웠지만...공항가기 전까지 편히쉬다 공항으로 갔습니다.

퀸터 센트럴 나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