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가족 여행시 알맞은 숙소 입니다. 보통 4인실의 경우 2개는 소파베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사이즈 4개의 싱글베드가 있어서 조금 큰 아이들과도 충분히 묵기 좋습니다. 아파트먼트형 호텔이라 큼직한 식탁과 간단하게 해 먹을수 있는 조리 도구도 구비되어 있고 편의점도 가까운 곳에 몇개나 있어서 좋습니다. 도쿄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세개 있어서 이동이 용이하고 츠키지 시장도 도보로 이용하기 쉽습니다. 2019년에 오픈해서 깨끗한 것은 덤입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하기도 좋습니다.

미마루 도쿄 긴자 이스트